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국경서 거북이 29마리 몰래 빼낸 여성, 중국인이었다

양말로 싸서 더플백에 담아 29마리 밀반출 시도 중 암시장에서 1마리 1000달러 판매

2024년 07월 01일
0

이스턴 박스 거북[위키미디어 커먼스]
캐나다 퀘백과 접경 지역인 미국 버몬트주의 한 호수에서 멸종위기 보호종 거북을 캐나다로 밀반출하려던 중국 여성이 체포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미국 국경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국인 완이응 씨는 북아메리카의 대표 종의 하나인 ‘이스턴 박스 거북’ 29마리를 담은 박스를 캐나다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됐다 .

연방법원에 제출된 한 요원의 진술서에 따르면 완 씨는 28일 아침 카나안의 한 에어비앤비에서 더플백을 메고 월리스 호수의 공기 주입식 카약에 타려던 중 체포됐다.

한 요원은 그녀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를 포함한 다른 두 명이 캐나다 호숫가에서 미국을 향해 공기 주입식 수상기의 노를 젓기 시작했다는 것을 캐나다 기마경찰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진술했다.

요원들은 그녀의 무거운 더플 가방을 수색해 양말로 하나씩 포장된 살아있는 이스턴 박스 거북 29마리를 발견했다. 이스턴 박스 거북은 중국 암시장에서 한 마리당 1000달러(약 138만원)에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응 씨는 5월 미 뉴저지주 포트 리에 방문 비자로 입국했다.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그녀가 6월 18일 퀘벡 번호판 차량을 타고 버팔로에 다시 입국한 것을 알았다. 이어 6월 25일 버몬트주 월러스 호수에 있는 에어비앤비 숙소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다리다 검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역사적인 미러 정상회담 … 우크라 종전 담판 돌입

미러정상, 레드카펫 위 두손 꽉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6년만에 대면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애너하임 주점 경비원 총격살해 일당 4명 체포

나이키 창업자 부부, 오리건 암연구재단에 20억 달러 기부

멜라니아 “엡스타인 주선? 발언 취소해라”…바이든 차남 “엿 먹어라”

또 스위프트노믹스 ‘오렌지 열풍’ … 구글까지 ‘스위프트 마케팅’ 경쟁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부자들 ‘똑똑한 아이 출산’선택 … 유전자 ‘IQ 선택’ 시장 열려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다저스 사사키, 97일 만의 실전 등판서 ‘흔들’…2이닝 3실점

日총리, 13년 만에 추도사서 ‘반성’ 언급…일왕 “깊은 반성”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