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시신 냉동 보존해주는 ‘이 회사’… 뇌만 얼리면 8만달러

2024년 08월 21일
0
미래에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 때까지 시체를 극저온에서 냉동 보존 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사진= 투모로우 바이오 인스타그램 갈무리)

미래에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 때까지 시체를 극저온에서 냉동 보존 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2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베를린에 있는 하이테크 스타트업 회사인 투모로우 바이오는 22만달러(약 3억원)와 월 회비 55달러(약 7만원)을 지불하면 시신을 냉동시킨 상태로 보관해준다.

뇌만 얼릴 경우 8만달러(약 1억1000만원)를 내야 한다.

회사 설립자인 페르난도 아제베도 핀헤이로는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현재 40살인 내 인생이 끝나기 전에 복잡한 유기체의 안전한 냉동 보존과 재생을 목격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동기”라면서 “냉동 보존은 그들에게 희망과 안정감을 제공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잠재적인 경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 때까지 시체를 극저온에서 냉동 보존 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사진= 투모로우 바이오 홈페이지)

그는 지금까지 여섯 명의 사람과 다섯 마리의 애완동물을 냉동 보존하고 있고 650명의 대기자도 있다고 밝혔다. 대기자의 평균 나이는 36세라고 전했다.

투모로우 바이오는 “이동식 수술실로 기능하는 개조된 구급차를 사용해 환자가 법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 직후 냉동 보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낮은 온도로 시체의 체액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용 부동액을 사용한다”며 “시체는 일주일간 영하 195도까지 떨어뜨려 냉동 보존하고 이후 장기 보관을 위해 액체 질소가 들어있는 긴 강철 용기에 보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환자가 성공적으로 소생할 때까지 지급한 금액을 다 사용하지 않으면 남은 금액은 환급해 준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는 베를린과 암스테르담 등 유럽 전역에 저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뉴욕에도 저장 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LA에 브랜드 전용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센터’ 개소

비행기 모드 안 하면 생기는 일…전직 조종사의 공개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트럼프 또 타코? … ““매우 존경하는 시진핑 주석이….”

치폴레, 아시아 첫 무대로 한국 선택…2026년 서울 상륙 예고

LA 명물 ‘핑크스 핫도그’ 드디어 한국 진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단 제단에 소변 … 관광객들 보는 앞에서

미세 플라스틱 몸에 쌓이는 이유…일상 속 ‘이것’ 때문

에콰도르 전국에 유가폭등 항의 시위

국민간식 ‘남킨’…알고 보니 맨발로 제조?(영상)

‘화장실 문’ 착각한 대가…비상구 연 승객 70% 책임

한국 대학생 납치 살해 용의자는 중국인 … 대치동 마약 가담자

일본 톱스타 요네쿠라 료코 마약 충격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 “본사에 항의할 것”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테일러 스위프트, 또 다른 ‘쇼’를 시작했다…팝으로 회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