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2분기 경제 연율 3.0% 성장…확정치, 1분기는 1.6%

2024년 09월 26일
0

At Boeing’s Everett factory near Seattle [위키미디어커먼스]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2분기(4월~6월)에 직전분기 대비 후 연환산으로 3.0% 커졌다고 26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2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3.0%이라는 것으로 이날 발표분은 확정치에 해당한다. 두 달 전 상무부는 속보치로 2.8%를 발표한 뒤 한 달 뒤의 중간치 발표에서 3.0%로 상향 수정했다. 확정치가 중간치와 같았다.

그러나 유럽식이라고 할 수 있는 단순 직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중간치가 0.8%였으나 이날 확정치는 0.7%로 하향 수정되었다. 반올림 작동 결과다.

또 이전 1분기 성장률은 속보치 1.6%(연율), 중간치 1.3%를 거쳐 1.4%로 확정 발표되었으나 석 달 뒤인 이날 다시 1.6%로 상향 수정되었다. 1분기의 단순 분기대비 성장률은 0.4%로 변동 없었다.

중국은 단순 분기대비로 2분기에 0.7% 성장했으며 유로존은 0.2% 성장이었다. 특히 독일은 마이너스 0.1% 역성장했다. 일본은 0.7% 성장했다.

미국 2분기에서 인플레를 감안하지 않는 명목 GDP 규모는 29.02조 달러(연환산)로 직전분기보다 5.6%가 커졌다. 이 기간 인플레 지표를 보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분기 변동률이 2.5%로 나왔다. 이 인플레가 감안되어 실질 성장률 3.0%가 나온 셈이다.

PCE 물가지수 인플레는 미 연준이 주목하는 인플레 지표이다. 연준은 PCE인플레 근원치 2%를 인플레 타깃을 삼고 있는데 2분기 근원치는 2.8%로 1분기와 같았다.

연준은 앞서 18일 11차례 인상 후 8차례 연속 동결하던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했다.

한편 미국의 민간소비가 GDP의 70%를 차지하면서 PCE 규모 변동이 경기 전망에 아주 긴요하다. 2분기 PCE 규모는 직전분기보다 2.8% 커지면서 절대 규모가 19.68조 달러(연환산)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는 지난해 최종 4분기에 3.2%(연율) 성장한 뒤 올 1분기에 1.6%로 떨어졌다가 2분기에 3.0%로 올라선 것이다. 지난해 전체로 2.5% 성장했던 미 경제는 올해 2.6% 성장할 것으로 IMF 및 OECD가 전망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ICE 구금 중 숨진 중국 이민자 유족, 연방 정부 상대 소송 제기

한동훈, “전화 한 통에 항소포기 노만석, 검사 자격 없다 … 감옥 가자”

“이재명 무죄 만들려 법치주의 짓밟아 … 전체주의로 질주”

북한 공병 러 쿠르스크 지역에서 지뢰 제거 작업

히잡 없이 공연한 이란 女태권도 선수…당국에 체포

팀 쿡 내년에 물러나나…애플 CEO 승계 계획 본격화

손흥민, 환상 프리킥 골 .. 볼리비아에 2-0 승리

‘1150만달러 기부’ 빌리 아일리시 … “머스크, 한심한 겁쟁이”

日축구협회, ‘태극기 연상’ 논란 일자 홍보 사진 교체

금값 폭등, 중국의 은밀한 금 사재기 때문

암호화폐 일제 급락…비트코인 6개월 만에 9만5000달러

미 인플루언서, 운전 중 라이브 방송 … 행인 치여 사망 ‘충격’

대학 캠퍼스 ‘알몸 산책’ 남성 ‘화들짝'(영상)

자녀 5명 둔 40대 여성, 차량서 피살 … 남자친구 멕시코서 체포

실시간 랭킹

[진단] “한인타운이 비어간다 … 조용한 붕괴 중” … 폐업상가 속출, 공실폭증, “을씨년스러워”

풀러튼 어흥축제 ‘허둥지둥’ 혼선 … 두 차례 일정 연기, 장소 변경

“이불 터는 줄 알았다”…태풍 강타, 춤 추는 현수교 (영상)

“이게 미국 우선주의냐” … 트럼프-MAGA 진영 ‘분열’ 조짐

‘사무라이 칼 잔혹살인’ 한인 남성, 가석방 승인 “충격”

“트럼프 무너트릴 수 있는 사람은 나뿐”

트럼프, 쇠고기·커피·열대 과일 관세 즉시폐지 행정명령

‘두바이 미팅’ 암호화폐 사업가 부부, 절단시신으로 발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