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영국총리 비서실장 사임… 총리 보다 연봉 높아, 실세 군림 의혹

그레이, 영국 총리 국가·지역 특사로 자리 옮겨

2024년 10월 07일
0

Photograph of Sue Gray.[위키미디어 커먼스]
수 그레이 영국 총리실 비서실장이 직을 내려놨다. 그는 현재 노동당 정부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정치적 실세로 군림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스카이뉴스, 가디언, BBC 등 외신을 종합하면 그레이 비서실장은 6일(현지시각)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역할에서 스타머 총리를 계속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직을 물러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수석 보좌관 역할을 맡아 영광이었지만 내 직위와 관련한 강렬한 비판이 정부가 하려는 중요한 변화 작업에 방해가 될 위험이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총선거에서 노동당 선거운동을 책임 진 모건 맥스위니 총리실 정치 전략 책임자가 후임 비서실장으로 낙점됐다. 그레이 비서실장은 총리 국가·지역 특사로 임명됐다.

지난 몇 주 동안 그레이 비서실장은 문고리 권력을 활용해 국정 운영을 지연하고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아울러 스타머 총리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는 것도 논란이 됐다. 그레이 비서실장은 스타머 총리보다도 3000파운드(약 531만원) 많은 연봉 17만 파운드(약 3억87만원)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현 정부에서 활동하는 노동당 출신 하급 관료 상당수는 급여가 야당 시절보다 수령액보다 나아지지 않고 있어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맘다니 당선, 암울한 진보 진영에 희망의 등불”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알렉스 파디야 상원의원, 주지사 선거 불출마 선언

하겐다즈 미니바 리콜 … 밀 성분 포함

주택보험료 폭등은 보험사들 꼼수때문 …’안전지역’도 고위험지역 분류

손흥민, MLS 올해의 신인상 투표서 2위…드레이어 수상

‘타율 0.050’ 배지환, MLB 피츠버그서 8년 뛰고 방출

셧다운 36일째, 항공지연·복지중단 … 트럼프, 또 ‘역대 최장’ 기록 경신

BBQ, 사우스 캐롤라이나 진출…동남권 확장 나섰다

차기 뉴욕시장에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당선

연말시즌 소비지출 부담가중, 400억달러 증가 … 가격 줄줄이 인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식스플래그 아메리카 폐장 ‘충격’ … LA 매직마운틴은?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