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트 시의원은 “맛난 점심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인사를 드렸고, 한인 어르신들은 ‘고향의 봄’ 합창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시니어센터측이 밝혔다.
시니어센터 브래드 리 부이사장과 크리스틴 정 감사는 헤더 허트 시의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한인타운 시니어센터가 10월 새 학기를 맞아 더욱 알차고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시니어 센터 제공>

허트 시의원은 “맛난 점심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인사를 드렸고, 한인 어르신들은 ‘고향의 봄’ 합창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시니어센터측이 밝혔다.
시니어센터 브래드 리 부이사장과 크리스틴 정 감사는 헤더 허트 시의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한인타운 시니어센터가 10월 새 학기를 맞아 더욱 알차고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시니어 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