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영화관 총기난사 막았다… 관람객들 대피소동

2024년 12월 09일
0
This screenshot of an undated Google Maps street view shows the exterior of the Apple Valley Cinemark movie theater. (Google Maps)

8일 애플밸리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한 남성이 에어소프트 소총과 방탄조끼를 착용한 채 영화관에 들어가면서 관람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경 경찰은 애플밸리 베어 밸리 로드 18935번지에 위치한 시네마크 영화관에 무장한 남성이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남성은 방탄복과 총기를 소지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즉시 영화관을 대피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소동을 일으킨 용의자를 찾아냈고, 그가 들고 있던 총기는 에어소프트 소총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는 빅터빌 거주자 바이런 드숀 머피(35세)로 확인됐으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가 이미 경범죄 체포 영장을 갖고 있던 사실이 드러났다.

머피는 하이 데저트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보석 여부에 대한 경찰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애플밸리 경찰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관 관람객들의 침착한 대피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사건의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대피가 얼마나 지속됐는지 또는 머피가 영화관에 들어간 후 다른 행동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가진 사람에게 애플밸리 보안국 도밍게즈 경관(760-240-7400) 또는 **보안국 디스패치(760-956-5001)**에 연락할 것을 요청했다.

익명 제보를 원하는 경우 **We-Tip 핫라인(1-800-78CRIME)**으로 연락하거나 www.wetip.com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관광에 가장 진심인 나라는 일본…도시는?

[김학천 타임스케치] 포세 코미타투스 법과 내란법

‘극한폭우’ 한국, ‘수마’ 초토화 … 5일간 18명 사망·9명 실종

아버지가 30대 아들 총격 살해 …손주 참석한 자신의 생일잔치서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이진숙 논문표절 무려 16건” … 교수단체 “자진사퇴하라”

취임 6개월 트럼프, 지지율 42%…”당내 지지율 95%” 자축

“말은 쉽지”… 트럼프가 스페이스X 못 내친 이유는?

LA 메트로 터널서 화재 … 맥아더 파크 전철 운행 일시 중단

이륙 직후 엔진에 불…델타항공 여객기 LAX 비상착륙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가 파월 해임하면…”인플레 통제력 무너질 것”

흥사단 LA 옛 단소, 내년 새 모습으로… 2027년 3·1절 개관 목표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화제] ‘인앤아웃’, 캘리포니아 떠난다 … 창업자 가족 테네시로 떠나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사우디 ‘잠자는 왕자’, 끝내 사망 … 20년간 혼수상태

‘자녀 21명 대리모 스캔들’ 실비아 장씨 부부 체포 … 아동학대·방치혐의

“택시 기사가 내 발을 핥았어요”

아버지가 30대 아들 총격 살해 …손주 참석한 자신의 생일잔치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