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이날 오전 조지아주 애틀란타 카터센터를 출발해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유해 운구에는 ‘에어포스원’으로 불리는 미 대통령 전용기가 사용됐다.

미 의회는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 추도식을 거행했다.

일반인 조문은 이날 저녁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8일 오전 7시부터 9일 오전 7시까지 가능하다.

카터 전 대통령의 시신은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에 안장된다.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이날 오전 조지아주 애틀란타 카터센터를 출발해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유해 운구에는 ‘에어포스원’으로 불리는 미 대통령 전용기가 사용됐다.

미 의회는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 추도식을 거행했다.

일반인 조문은 이날 저녁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8일 오전 7시부터 9일 오전 7시까지 가능하다.

카터 전 대통령의 시신은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에 안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