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OC 치어 코치, 아이들 10명 대상 성범죄 23건 …165년형 가능

2025년 12월 17일
0
미성년자 치어리딩 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에릭 조셉 크리스티안슨. 오렌지카운티 검찰

오렌지카운티의 전 치어리딩 코치가 9세에서 15세 사이의 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혐의로 23건의 중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에릭 조셉 크리스티안슨(46)은 14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추행 11건, 14~15세 아동 대상 추행 4건, 18세 미만 아동 대상 이물 성침 6건, 16세 미만 아동 대상 이물 성침 2건으로 기소됐다.

그는 최대 165년에서 종신형, 추가로 6년 8개월의 주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선고는 2026년 3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크리스티안슨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오렌지카운티 여러 장소에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999~2000년에는 남가주 YMCA 캠프 상담사, 2002~2005년에는 매직 올스타즈 아카데미 치어 코치, 2004~2006년에는 트라부코 힐스 고등학교 치어 코치로 근무했다.

크리스티안슨은 테네시주 안티오크 출신으로, 플로리다에서도 유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에서 체포되면서 오렌지카운티 내 피해 사례가 드러났다. 당시 피해자들은 모두 크리스티안슨의 치어리딩 학생이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플로리다 체포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후 한 피해자가 오렌지카운티 당국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14세 때 크리스티안슨에게 성범죄를 당하기 시작했으며, 학교 점심시간에 만나 집이나 해변으로 데려가 15세까지 범행이 지속되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최소 두 명의 피해자가 사건으로 인해 치어리딩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검찰 토드 스피처는 “수십 년 동안 크리스티안슨은 오렌지카운티와 전국의 치어리딩 체육관을 자신이 성범죄를 저지를 다음 아동을 고르는 장소로 사용했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숨었고, 피해자들이 신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소아성애자는 법 집행이 막기 전까지 멈추지 않는다. 이번 유죄 판결은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 스펜서 양, 뉴욕 출신 한인 학생 밝혀져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놀뭐’ 하차 진실공방

“조세호가 소개한 男 구속 돼”…김나영 10년 전 발언 재조명

아마존 배송기사 고양이 납치 사건 … LA 반려묘 실종사건 논란

(4보)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 막내아들 1급 살인혐의 기소, 사형 가능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