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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서 34만 명 모이는 초대형 새해 카운트다운 파티

‘아메리카스 파티’ 25주년 맞아 10개 호텔 동시 불꽃쇼·프리몬트 스트리트 공연·전국 생중계까지

20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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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인 아메리카스 파티 2026이 열린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X@ClarkCountyNV

라스베이거스는 새해 전야에 열리는 연례 대형 불꽃축제 ‘아메리카스 파티 2026’을 통해 34만 명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모여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아메리카스 파티 2026’ 행사 세부 내용이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 자리에는 라스베이거스 이벤트 위원장 데릭 스티븐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및 관광청 스티브 힐 사장 겸 CEO, 그루치 불꽃놀이사의 스캇 쿠퍼 사업개발 이사, 클라크 카운티 짐 깁슨 커미셔너가 참석했다.

리오 라스베이거스의 패트릭 밀러 사장 겸 CEO는 무대에 올라 환영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매일 세계 최고의 파티를 열고 있으며, 새해 전야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밀러는 리오에서 바라보는 새해맞이 행사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고 강조하며 도시의 에너지와 분위기를 소개했다. 그는 리오가 올해 행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축제의 일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데릭 스티븐스는 ‘아메리카스 파티’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고 밝히며, 지난 25회 중 21회, 특히 최근 19회를 연속으로 함께해 온 그루치 불꽃놀이사와의 오랜 협업이 이 성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스스로를 뛰어넘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며, 라스베이거스는 언제나 더 크고 대담하며 잊지 못할 축제를 만들어내는 도시라고 말했다. 그는 불꽃놀이가 더 화려해지면 옥상에 안전벨트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새해맞이 불꽃놀이 이벤트. X@ClarkCountyNV

올해 쇼의 주제는 ‘베가스 스타일로 2026년을 흔들며 맞이하기’로 정해졌다.

불꽃놀이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 따라 위치한 10개 호텔 옥상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참여 호텔은 MGM 그랜드 호텔 앤 카지노, 아리아 리조트 앤 카지노, 플래닛 헐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 시저스 팰리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 앤 카지노, 더 베네치안 리조트 라스베이거스, 리조츠 월드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 더 스트랫 호텔 카지노 앤 타워다.

스콧 쿠퍼는 클라크 카운티 소방국,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 그리고 참여 호텔 등 여러 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언더 더 캐노피’ 행사 계획도 소개했으며, 이 무대에는 씨로 그린, 새미 존슨, 커먼 킹스, 로빈 시크, 퍼티넌스, 칭기가 출연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 입장권은 12월 27일까지 60달러에 판매되며, 이후에는 65달러로 인상된다.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는 오후 7시에 개장한다.

스피어는 이번 축제에 카운트다운 장소로 참여해, 새해 전야 오전 5시부터 전 세계 여러 도시의 카운트다운을 시간대별로 소개하고, 하루 종일 라스베이거스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티븐 힐은 이번 행사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해당 기념은 1년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라스베가스에서 ‘아메리카스 파티 2026’ 불꽃놀이를 위한 준비가 한창 진행중이다. X@ClarkCountyNV

보도자료에서 ‘엔터테인먼트 대축제’로 소개된 이번 행사는 라스베이거스만의 방식으로, 화려함과 스타일을 갖춘 새해맞이가 될 전망이다.

불꽃놀이는 ‘코스트 투 코스트 카운트다운 투 2026’의 일환으로 전국에 생중계된다. 방송 공연에는 포리너, 치프 트릭, 스틱스, 맥 맥애널리, 케빈 크로닌 밴드(REO 스피드왜건 전 리드 보컬), UB40, 마셜 터커 밴드, 38 스페셜, 브리 배그웰이 포함된다. 시청 방법은 지역 편성표를 확인하거나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남가주 주민들이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하러 찾는 곳은 라스베가스가 앞도적이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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