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업계가 ‘기술 유행’보다 ‘실제 수익’을 중시하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외식업 전용 결제·운영 솔루션 기업 스팟온(SpotOn)이 제시한 2026년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SpotOn은 레스토랑을 위한 POS, 결제, 직원 관리, 매출·비용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핵심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매출과 인건비, 수수료를 한 화면에서 파악해 ‘실제 남는 돈’을 계산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SpotOn은 최근 공개한 ‘2026 레스토랑 전망’에서 외식업계가 더 이상 QR 주문, 무인화 같은 트렌드 실험에 매달릴 여력이 없다고 진단했다. 대신 결제 비용 구조의 투명성, 인건비 관리, 데이터 기반 메뉴·가격 조정이 생존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26년의 경쟁력은 과장된 혁신이 아니라, 매주 현금 흐름을 개선해주는 도구”라며, 기술 선택의 기준이 ‘멋있음’에서 ‘수익성’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인건비와 재료비 압박이 큰 한인 외식업계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메시지다.

SpotOn은 미국을 대표하는 외식·로컬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 및 결제 플랫폼 기업 중 하나다.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점으로, 소상공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potOn 플랫폼은 결제 처리부터 매출 증대, 운영 효율화, 고객 경험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구조를 갖췄다. POS 시스템을 중심으로 레스토랑 운영 관리 기능을 하나로 묶어, 복잡한 절차 없이 일상적인 업무 흐름에 맞게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술’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SpotOn은 24시간 운영되는 전문 지원팀을 통해 기술 문제 대응은 물론, 공정성·유연성·개인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현장 운영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라는 점을 내세운다.
출처: SpotOn 공식 웹사이트(spoton.com)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