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하브라에 위치한 일식 전문점 스시스토리가 오픈 1주년을 앞두고 발렌타인 위크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Sushi Story는 ‘진심을 담은 한 끼’를 모토로,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과 따뜻한 다이닝 경험을 앞세운 싯다운 스타일 일식당이다.
베테랑 셰프가 매일 엄선한 신선한 재료로 니기리와 롤을 준비하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맛과 편안한 분위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과 연인들이 함께 방문해 여유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서비스가 강점이다. 과도한 퓨전이나 과장된 연출 대신, 스시 본연의 맛과 밸런스에 집중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발렌타인 위크, 사케 40% 할인
스시스토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 발렌타인 위크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든 바틀사케 및 니고리 사케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단, 하우스 사케는 제외된다.
업체 측은 “연인뿐 아니라 가족 고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며 “스시와 사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꾸준함과 진정성”
스시스토리의 창업자 존 라 대표기 최근 VoyageLA와 가진 인터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인터뷰에서 라 대표 창업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스토리를 공유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레스토랑 운영은 단순히 음식을 파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이라며, “눈에 띄는 트렌드보다는 꾸준함과 진정성이 결국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초창기 자금과 인력 문제, 경쟁이 치열한 외식 환경 속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언급하며 “포기하지 않고 기본에 집중한 것이 지금의 Sushi Story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와의 연결, 단골 고객과의 신뢰 형성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은 점도 인상적이다.
1주년, 지역 식당으로 자리매김
라하브라는 대형 상업지구와 주거지가 혼재된 상권으로, 체인점과 독립 레스토랑 간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스시스토리는 ‘동네에서 믿고 찾는 일식당’이라는 정체성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번 1주년과 발렌타인 위크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지역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스시와 사케를 즐기고자 하는 한인 및 지역 주민들에게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
스시스토리는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맛과 진심 어린 서비스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Sushi Story 정보]– 주소: 141 S Beach Blvd, La Habra, CA 90631 (La Habra Costco 맞은편 몰)– 오픈시간 11:30 -9:00 일 ㅡ목 11:30- 9:30 금.토– 전화번호: 562-448-0091– 대표: John Rha (라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