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하비 사막의 외딴 비포장도로에서 이번 주 두개골과 기타 인체 유해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관계자들이 확인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검시국에 따르면 유해는 지난 9일(월) 오후 5시 38분께 바스토우 시의 포실 베드 로드에서 발견됐다.
해당 지역에 있던 한 사람이 두개골을 포함한 인체 유해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고 신고했으며, 바스토 지역 셰리프 대원들이 출동해 이를 확인했다.
셰리프국 특수수사과 살인전담반이 현장에 출동해 수사를 맡았다.
형사들과 검시국, 범죄현장 감식 요원들은 일대를 수색해 동일 인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개의 뼈 등을 수거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부검이 실시될 예정이며, 신원 확인은 DNA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유해가 해당 지역에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는지, 범죄 혐의가 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