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은 힘들 수 있지만, 남가주의 한 여성은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차량 절도가 최선의 전략은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배웠다.
풀러튼 경찰은 11일 한 여성이 새 남자친구와 함께 전 남자친구의 차량을 훔쳐 드라이브를 즐긴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스포일러 경고: 그들의 드라이브는 번쩍이는 경광등과 커플 수갑으로 끝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아침 랄프스 주차장에서 도난 차량을 발견했으며, 이번 사건은 “로맨틱 코미디라기보다는 범죄 다큐멘터리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풀러튼 경찰은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차량 절도 혐의 체포와 관련한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과 그녀의 남자친구를 안전하게 체포했다.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게시글에서 “장미는 붉고, 제비꽃은 푸르다… 전 연인의 차를 훔치면 수갑을 차게 되고, 둘만의 데이트 밤은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