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돌보는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미국의 한 간병인이 현지 수사 당국에 검거됐다.
4일(현지 시간) 미 지역 매체 데일리보이스 등에 따르면 미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청은 마이클 W. 스미스(41)를 1급 가중 성폭행 혐의, 3급 가중 성범죄 혐의로 지난달 29일 체포·기소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6월 사이 자신이 돌보는 여성 환자를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사고를 당해 회복을 하며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상태였다.
이 여성은 스스로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였을 때 스미스가 자신에게 성적 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누군가가 보내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을 피해 여성에게 보낸 인물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해당 사건을 접수했고, 검찰과 공동 수사를 진행했다.
이후 수사 당국은 스미스를 그의 자택에서 체포했다.
현재 스미스는 버겐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