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집 마련을 꿈꾸는 한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주택 박람회가 오는 6일 카슨에서 열린다.
커뮤니티 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제30회 연례 주택구입 박람회(Homeownership Fair)를 오는 6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카슨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LA시가 제공하는 최대 16만1,000달러 규모의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최대 21만3,000달러에 달하는 다양한 주택 구입 지원 혜택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0% 다운페이먼트 특별 융자 프로그램과 개인 모기지 보험(PMI) 면제 혜택, 차압 예방 상담, 주택 수리 보조금 프로그램 등 주택 구입과 주택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박람회는 카슨시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현재까지 1,600명 이상이 사전 등록을 마쳐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장에는 은행과 비영리단체, 부동산 및 융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주택 구입 절차와 정부 지원 프로그램, 금융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Urban Real Estate(URE) 소속 부동산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정부 지원 프로그램 활용법과 실제 주택 구매 전략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FACE 측은 “주택 가격 상승과 높은 금리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주택 구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제30회 FACE 주택구입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정보는 FAC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