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제주괴담 확산 … “인신매매설·경찰이 범인”

확인 안 된 장기매매·범죄조직 연루설까지 번져…제주도 “괴담 유포 자제” 요청

2026년 08월 28일
0
경찰이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인근 소철나무 숲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 추정 시신을 발견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6.08.24. woo1223@newsis.com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자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인신매매 조직이 개입했다’, ‘중국 범죄조직과 연계돼 있다’,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관이 실제 범인이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제주 괴담’이 온라인에서 무차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실제로 실종자와 연락하지 않고도 연락이 된 것처럼 꾸며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에 대한 불신이 각종 음모론과 범죄 연루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가 104일 만인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과 의혹이 급속히 번지고 있다.

장씨는 지난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기 투숙하던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함께 지내던 연인은 사흘 뒤인 15일 오후 6시43분께 제주서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당시 경찰은 장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해 한림항 일대를 수색했다.

그러나 사건을 담당했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은 실제 장씨와 연락하지 않았는데도 신고자에게 장씨와 연락이 됐으며 본인이 위치를 알려주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실종 신고는 접수 약 2시간30분 만에 종결됐다.

부 경장은 경찰 내부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서 장씨 관련 자료를 삭제하고 사망 사유까지 허위로 입력한 혐의도 받고 있다.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약 두 달 뒤 장씨 가족이 서울에서 다시 실종 신고를 하면서부터다.

경찰이 수색을 재개한 끝에 장씨는 지난 24일 자신이 머물던 숙소에서 불과 약 400m 떨어진 한림읍의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장씨가 숙소를 떠난 5월12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더욱이 부 경장이 장씨 사건뿐 아니라 또 다른 60대 남성 실종 사건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이 남성 역시 이후 숨진 채 발견됐다.

부 경장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으며 경찰은 그가 처리했던 다른 실종 사건들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에 들어갔다.

이처럼 경찰의 허위 사건 종결이 실제로 확인되자 온라인에서는 이를 근거로 한 각종 추측이 사실처럼 번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경찰관 범인설’이다.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단순한 업무 태만으로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것이 아니라 해당 경찰관이 장씨의 사망이나 범죄에 직접 개입했기 때문에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인신매매·장기매매설’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인신매매 조직이 실종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주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국인 범죄조직이나 장기매매 조직이 사건에 개입했고 경찰이 이를 비호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제주경찰청 게시판에는 중국인들과 경찰이 연계돼 사람을 팔아넘기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민원까지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중국인 인신매매 조직이 시신을 유기하고 경찰이 이를 막아줬다’, ‘경찰관이 살인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게시물이 확산했으며 일부 게시물은 조회 수가 90만회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장씨 사건에 인신매매나 장기매매 조직이 개입했다거나 중국 범죄조직이 연루됐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담당 경찰관이 장씨 사망에 직접 관여했다는 근거 역시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오히려 현재까지 확인된 정황으로는 장씨가 범죄 피해로 숨졌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장씨 시신에 대한 1차 부검에서도 외부 충격으로 인한 골절 등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감정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그러나 경찰 스스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확인된 만큼 수사당국의 설명을 믿을 수 있느냐는 불신도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제주 치안과 관련한 유명인들의 발언과 과거 경험담까지 다시 소환되면서 이른바 ‘제주 포비아’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제주에 거주하는 방송인 홍혜걸씨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제주에서는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홍씨는 제주가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라 조심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배우 진재영씨도 최근 제주 관련 뉴스를 거론하며 산책하기가 무섭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그룹 리미트리스 출신 가수 성현우씨가 지난 2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과거 제주 여행 경험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성씨는 2021년 제주 성산 지역에서 취객으로부터 흉기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제주를 둘러싼 불안이 관광산업 전반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자 제주도도 괴담 차단에 나섰다.

제주도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일부 언론과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과대 해석된 내용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불안감을 조장하는 콘텐츠의 유포를 자제하고 잘못된 내용은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역 관광업계 역시 경찰의 부실한 사건 처리가 불신을 자초한 것은 사실이지만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인신매매설과 중국 범죄조직 연계설 등이 제주 전체에 대한 공포로 확대될 경우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경찰관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이라는 실제 사건에서 시작된 불신이 인신매매설과 중국 범죄조직 연루설, 경찰관 범인설로까지 번지면서 제주가 거센 ‘괴담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해커들, 냉장고 강제해동 … 프랑스 슈퍼마켓 수백곳 초토화

미국인 60% “트럼프, 대통령직 이용해 사익 추구”…국민보다 자기 사업 우선

중국 반도체 쇼크에 삼성·SK하이닉스 폭락

NASA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 외계 천체 주행 거리 신기록

“트럼프가 당 망치고 있다”…중간선거 참패 공포, 공화당 초비상

“곰·늑대 우글 옐로스톤서 33일째 생존”…실종 반려견 구조 초읽기

“불체자라도 임금은 반드시 줘야”…연방대법원, 임금청구권 인정

그래미 ‘아시안 팝’ 신설에 116곡 출품…일본 가수들 대거 도전

‘브레이킹 배드’ 월터의 아들 RJ 마이트, 34세 충격 사망

아들과 탄 롤러코스터서 아버지 추락사…공포의 식스플래그스

(2보)일가족 8명 살해 총격범, 어린 손주들의 할아버지였다

“김수현이 아니었다” 충격반전…카톡 상대는 연예인A씨

[단독] 김원석씨, 변호사비도 못 줬나 … 변호사·로펌까지 잇따라 소송

“담배 끊는 백신” 나왔다…니코틴 뇌 진입 차단, 금연혁명 오나

실시간 랭킹

[단독] 김원석씨, 변호사비도 못 줬나 … 변호사·로펌까지 잇따라 소송

“코넬대 성폭행 의혹 윈스턴 리, 이홍구 전 총리 손자 맞다” … NYT, 가족신상 공개

네팔서 한국인 선교단 24명 무더기 체포

밤새 둔 밥 데워 먹었다 장기부전 … 간 이식 직전까지

[이런일도] 인앤아웃 배달 ‘암시장’ 등장 … 웃돈 50달러 요구, 선불금 사기도

“’한인 수미 테리 받은 돈, 한국 국정원서 나왔다” … 연방검찰 폭로

[코넬대 사태] 윈스턴 리, 초호화 변호인단 꾸렸다 … 특별검사 배제 요구

“김수현이 아니었다” 충격반전…카톡 상대는 연예인A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