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르완다 법원, 자국민 나무에 묶고 채찍질한 중국인에 중형

중국인, 르완다 직원 나무에 묶고 고문 르완다 법원, 징역 20년 선고

2022년 04월 22일
0
지난해 8월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인 선슈쥔(43)이 회사 물건을 훔친 르완다 직원을 나무 기둥에 묶고 구타하고 있다. 르완다 카롱기 중급법원은 지난 19일 선슈쥔에게 르완다인 2명을 고문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출처 : 트위터 갈무리)

르완다에서 자국민을 나무 기둥에 묶고 채찍으로 때린 중국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 중국인은 르완다 직원이 회사 물건을 훔쳤다는 이유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르완다 카롱기 중급법원은 지난 19일 중국인 선슈쥔(43)에게 르완다인 2명을 고문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선슈쥔은 르완다 서부 루시로 지역에서 광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회사 노동자 2명이 회사 광물을 여러 차례 훔쳤다는 이유로 이들을 나무에 묶고 고문했다.

회사 직원들이 이 장면을 몰래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서 이 사건은 논란이 됐고, 이에 경찰 당국은 지난해 9월 선슈쥔을 체포했다.

영상을 촬영한 직원들은 법정에서 “선슈쥔이 도둑으로 의심한 직원 2명을 나무에 묶고서는 채찍으로 때렸다”고 증언했다.

선슈쥔은 폭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피해자들에게 100만 르완다 프랑(약 121만3400원)을 주고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자크 카냐루키가 카롱기 중급법원 판사는 “피해자들을 고문하고 악의적인 의도로 체벌한 것은 중대한 범죄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르완다인 렌자호 알렉시스에게 선슈쥔의 폭행을 도운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이에 르완다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번 판결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중국 대사관 측은 “중국 시민의 권리가 보호돼야 한다. 사건에 대해 공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할 것을 요청한다”면서도 중국 시민들에게 현지 법률과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젤렌스키에 “푸틴 말 들어라 … 우크라 파멸한다”

[김학천 타임스케치] 실패할 권리 … 실패는 혁신의 출발점

셧다운 기간에 초호화 전용기 구입 … 민주당 “비도덕적” 맹비난

미국 떠난 전한길씨, 일본에 나타났다

“AI로 쓴 자소서도 환영” … 채용방식 바뀐다

‘발의안 50’, Yes냐 No냐 … 11월 4일 특별선거, 오늘 유권자등록 마감

CNN ‘세계 50대 빵’에 한국 계란빵 선정 …”보물 담긴 빵”

‘역대 최대 규모’ 수십만 인파 몰린 LA 한인축제, ‘흥행 대성공’ … 사고 제로, 장터음식 완판

반트럼프 ‘No Kings’ 시위, 성난 목소리 “트럼프, 왕 아니다” … 전국 2700곳, 700만명 참가(영상)

트럼프, 젤렌스키에 욕설 고성 … “푸틴 조건 수용하라”

5번 Fwy 상공서 해병대 실사격 포탄 폭발 … 파편 순찰차 덮쳐, “백악관 허영심 때문”

라스베가스서 전미주 족구 챔피언십 개최 … 11월 8일

LA행 UA 여객기, 비행 중 사고 ‘아찔’ … 유리 산산조각, 조종사 부상

한국에 대사 안보내는 트럼프, 대리대사만 또 교체

실시간 랭킹

“뇌는 60세가 전성기”…과학이 밝혀낸 반전 결과

스프라우츠, 첫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 LA 전역으로 확대

한국 유명 가수 , 델타항공서 또 인종차별 피해 호소

반트럼프 ‘No Kings’ 시위, 성난 목소리 “트럼프, 왕 아니다” … 전국 2700곳, 700만명 참가(영상)

손흥민, MLS 9호골 폭발 구단 500호골 주인공 …LAFC 3위로 플레이오프행

여학생 살해한 14세 말레이 남학생…흉기엔 ‘조승희’

日서 ‘혼욕’하던 10대 소녀 추행…목욕탕 규정 허점

“폭우 속에 홀로 울던 강아지 … 울타리에 묶인 채 버려졌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