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외국인 82.3% “서울 산 오르고 싶어요”

서울 트레킹 참여 의향 82.8%…20~30대서도 높아

2022년 05월 25일
0
북한산 백운대. 2022.05.25.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외국인들의 서울 등산·트레킹 관광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7개국 외국인 1092명을 대상으로 실시, 25일 공개한 ‘서울 등산트레킹 관광 의향 조사’에 따르면 ‘의향 있음’이 82.3%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반 출생)의 참여 의향이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67.9%는 서울 도심에 산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중국·태국·말레이시아 응답자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희망하는 등산 관광 유형은 풍광을 즐기려는 목적으로 여유롭게 산을 오르는 ‘트레킹’이 44.7%, 평지 또는 구릉 지대에서 장거리로 걷는 ‘하이킹’이 44.6%였다.

서울 트레킹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산에서 보는 시내 전망'(74.4%),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71.7%)을 트레킹 선호 활동으로 꼽았다. 의향이 없다고 답한 이들은 ‘산에 대한 정보 부족'(44.1%)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자세히 보기

응답자들은 해외 등산트레킹 관광을 할 때 ‘안내시설 부족·부실'(39.3%)과 ‘사전 정보 수집 어려움'(37.2%) 등이 불편하다고 답했다. 중국·프랑스·홍콩·말레이시아인들은 ‘안내시설 부족·부실’을 불편하게 느꼈다. 일본·미국·태국인들은 ‘사전 정보 수집’이 불편하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등산로 안전'(44.3%), ‘편의시설 부족'(41.3%),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내 시설 부족'(41.1%) 등을 우려했다. 중국인들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내시설 부족 우려’ 응답 비율이 평균보다 높았다. 미국인들은 ‘장비 준비 번거로움’, 프랑스는 ‘사전 정보 수집 어려움’, 홍콩은 ‘위험 발생 대처 어려움’을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설문 참가자들의 89.7%는 등산 관광을 할 때 ‘서울도심 등산관광센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87.5%는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서울도심 등산관광센터’ 내 필요한 편의시설·서비스로 ‘정보 제공'(57.2%), ‘등산 장비 대여'(44.7%), ‘구급약품 제공'(39.7%), 짐 보관 서비스(31.9%) 등을 꼽았다. 응답자의 83.1%는 ‘서울도심 등산관광센터’가 무료 장비 대여를 해 줄 경우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6월 강북구 우이동에 ‘서울도심 등산관광센터’를 개관한다. 주요 등산 루트와 주변 명소 안내·안전교육을 제공하고 등산복과 등산화 등 각종 등산 장비 대여와 짐 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동재 서울관광재단 관광연구팀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트렌드에 따라 ‘등산관광’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재단은 다양한 등산관광 콘텐츠 발굴은 물론 도심 등산관광의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디-백스에 2 연승 앤절스, 올스타 관중모드 대한민국.

일본 언론 “韓남-日여 결혼 증가 .. 한류·경제력때문”

대장동 변호사들 출세가도 … 법제처장 조차 대장동 변호사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초호화 결혼식

어디서 사느냐가 스트레스 결정한다 … 스트레스 전국 1위 디트로이트, 캘리포니아는?

‘기축통화 위상 흔들’ 달러패권 무너진다 … 반세기 만에 최악의 시기

장가계서 중국 버스기사, 한국인 관광객 11명 살리고 숨져

[석승환의 MLB] 9 회말 트래비스 다노의 끝내기

‘절친’ 이정후·김혜성, MLB 두 번째 맞대결서 나란히 3안타 폭발

“LA는 싸우겠다” 전면전 선포 … 이민자 보호 행정지시 12호 발표

[제이슨 오 건강칼럼]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짜 영양제’

60번 Fwy 불법 경주 차량, CHP 위장 순찰차에 잡혀 …”아우토반 방불”

“이재명, 내각을 사조직으로 채워 … 민주당 카르텔”

‘선사문화의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됐다

실시간 랭킹

영수증에 ‘늙은 X년들’…노인 손님 모욕한 식당 종업원

연방법원, 트럼프 정부에 LA 등 7개 카운티 무차별 이민단속·체포 중단 명령(영상)

어디서 사느냐가 스트레스 결정한다 … 스트레스 전국 1위 디트로이트, 캘리포니아는?

‘기축통화 위상 흔들’ 달러패권 무너진다 … 반세기 만에 최악의 시기

장가계서 중국 버스기사, 한국인 관광객 11명 살리고 숨져

[화제] 한인식당 SNS 리뷰 갈등 확산, 한인업소 첫 사례 관심 … “식당-인플루언서 모두 지나쳐”

‘워터밤 400만뷰’ 권은비 “욕조에서 물 맞으며…”

[핫이슈] LA 선농단 vs SF 대호식당, 연방법원서 맞붙었다 … 갈비찜 브랜드 싸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