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가 우크라 영토 20% 장악해”…총 12.5만㎢

2014년에 러시아에 빼앗긴 크름반도 등 4.2만㎢ 포함

2022년 06월 02일
0
Graphics by@voxukraine

침공당한 지 99일이 되는 2일 현재 러시아군에게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20%를 점령 당하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 말했다.

이날 룩셈부르크 의회 영상연설에서 우크라 대통령은 이 같은 러시아군 점령지 면적은 벨기에, 네덜란드 및 룩셈부르크의 베네룩스 3국 영토를 합한 것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 대륙에서 러시아를 제외하고 영토가 가장 넓은 60만 ㎢에 달한다. 현재 12만5000㎢의 우크라 영토를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번 전쟁 전 2014년에 러시아가 합병한 크름반도 2만6000㎢와 친러시아 무장세력이 러시아 지원으로 차지한 돈바스 지방의 1만6000㎢ 등 4만2000㎢가 들어가 있다.

2월24일 침공 후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 공략에 실패하고 퇴각했지만 크름반도 인접의 남중부와 돈바스 지방 등의 동부에서 8만3000㎢의 우크라 영토를 추가로 차지한 것이다.

돈바스의 루한스크주와 도네츠크주는 95% 및 60%가 러시아군 및 러시아 지원 세력 손에 들어갔으며 헤르손주 90%, 자포리자주 50%, 미콜라이우주 10% 및 하르키우주 30% 등도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전투가 벌어지는 전선이 1000㎞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는 동북부의 하르키우주에서 흑해 연안의 돈바스 남단까지 이어진 뒤 서쪽으로 틀어 크름반도 이서의 미콜라이우주까지의 ‘거꾸로 ㄴ’자 형상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하르키우주 남부와 그 아래 루한스크주에 걸쳐있는 전선 150㎞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4400만 우크라이나 국민 중 1200만 명이 전쟁으로 집을 버리고 국내외 피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3만 명이 넘는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 군인에 의해 전사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 세베로도네츠크 진입”…도심 진격 중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실시간 랭킹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중국계 부인-장인∙장모 살해’ 할리웃 유명인사 아들, 교도소 사망

LA 부리토 공장 참혹한 죽음 … 고기분쇄기 추락 노동자 사망

796명 영아 시신, 수녀원 폐하수조서 발견

오인동 박사 별세 … 20일 한인단체 추모식

‘보좌관 46명 해고’ “갑질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은행강도 장씨, FBI 수배 자랑스러워했다” … 치밀한 위장, 익명 제보에 덜미 잡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