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79세 바이든, 코로나 양성 판정…”직무 계속”(영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까지 마쳐…"가벼운 증세" 팍스로이드 복용 시작…줌·전화로 예정된 일정 수행

2022년 07월 21일
0
바이든 트위터

79세 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까지 마친 그는 가벼운 증세만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21일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백신 접종을 마쳤고 두 차례 부스터 샷을 맞았으며,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대통령 주치의 서한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정기 검사 차원의 항원 검사에서 먼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전날 저녁부터 증상이 발현됐으며, 주된 증상은 콧물, 피로, 마른기침 등이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그(바이든)는 팍스로비드 복용을 시작했다”라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그는 백악관에 격리될 것이며, 이 기간 모든 (대통령)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직원들과 오전에 전화로 접촉했다고 전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오전 중 예정된 회의에는 전화와 줌을 통해 관저에서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양성 사례에 대한 백악관 프로토콜에 따라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격리 상태에서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An update from me: pic.twitter.com/L2oCR0uUTu

— President Biden Archived (@POTUS46Archive) July 21, 2022

바이든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는 대로 대면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투명성 있는 정보 제공을 거론, “백악관은 대통령이 격리 상태에서 업무를 계속 수행함에 따라 대통령의 상태를 매일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악관 의료팀은 이날 중 바이든 대통령과 밀접 접촉한 이들과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의회 및 언론 관계자들도 포함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매사추세츠 서머싯을 방문했으며, 풀 기자단과 간략한 질의를 주고받았다. 지난 19일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만 79세로, 고령인 그의 건강 상태는 예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기간 경쟁자였던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 꾸준히 고령을 거론하며 건강이상설, 치매설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대선 직전인 2020년 10월 코로나19에 걸렸다. 월터 리드 국립 군병원에 입원했다가 사흘 만에 퇴원했다.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만 73세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이 직장 동료들에게 총격

애너하임서 역대 최대 규모 포켓몬 챔피언십 … 3만명 몰려 열기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챔피언이라도 예외 없어” … 세자 차베스 Jr. 강제 추방

“무제한 파스타 즐기자” … 올리브가든 프로모션 시작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시즌 44호포 오타니, NL 공동 선두…다저스도 11-4 완승

생일 맞은 이정후, 자축포 작렬 ‘시즌 7호’…97일만에 손맛

올 여름 최악의 극한폭염 시작됐다 … 밸리 지역 110도 치솟아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트럼프, 삼성까지 겨누나’…인텔 이어 ‘삼성’ 지분 확보 검토

트럼프 “미국은 전후 우크라에 지상군 절대 안 보내”

“올해 미국 관세수입 3천억 달러 이상…부채 상환부터”

손흥민에 빠진 LAFC…홈 데뷔전 티켓 최고가 5300달러, 유니폼 매진

실시간 랭킹

‘아내폭행’ 79세 한인, 70대 아내 총격 살해 후 자살 … 말리던 이웃에도 총격

[특별 기고] LA 진출 한국 유명 ‘카멜 커피’, 왜 1년 만에 간판 내려야 했나

[단독] ‘투자 사기 의혹 부인’ 박가람·VMS, 정작 맞소송엔 불출석 … 줄줄이 기각,종결

한국 대형마트서 ‘알몸 질주’ 50대 … “사우나 착각했나”

민주당 유권자들 뉴섬에 강력 반발 … 공화당으로 당적 이탈까지

김종국, 예비신부는 38세 LA 한인 여성? 추측 ‘난무’

밀키트업체 ‘헬로 프레시’, 꼼수 들통 … LA에 750만 달러 배상

LA 주택가 10시간 무장 대치극 … 초등학교 휴교, 주민 대피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