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4일째 불타고 있는 모습[사진 Barry L.A.@plcfox1]로스앤젤레스 시에서 4일 째 계속 중인 창고 화재로 인해 시장이 지역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캐런 배스 시장실이 20일 발표했다.
로스앤젤레스 보일하이츠에 있는 대형 물류창고 지대에서 17일 화재가 발생한 뒤 시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LA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4일째 불타고 있는 모습[사진Barry L.A.@plcfox1]이번 불은 17일 로스 팔로스 스트리트 1400번지에 위치한 리니지라는 냉동 물류시설 건물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으며 시작되었다.
이 건물은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대형 상업용 건물로 냉동 보관과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LA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화재 재발화 … 검은 연기 다시 치솟아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25분쯤 화재가 태양광 패널 전체로 번지자 소방관들을 옥상에서 철수시키고 방어 진화로 전환했다.
당국은 인근 지역에 유해물질 누출 가능성을 경고하며 즉시 실내 대피 명령을 발령했지만, 불길은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모든 창문과 문을 닫고 냉난방 시스템을 끄고 애완동물과 함께 외부 공기가 차단된 실내의 밀폐된 공간으로 이동하라는 지시를 받았 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대형 건물 화재는 진화가 어렵고 유독가스 발생 위험이 높아서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바스 시장실은 밝혔다.
LA 하늘 검은 연기 뒤덮여 … 보일하이츠 대형 냉동창고 화재, 암모니아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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