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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 워싱턴 국가 트리스마스 트리에 점화

30일밤 백악관 옆 일립스 공원 입구에서 점화식 바이든 부부, 자녀 가족과 축하객들 모여 카운트 다운

20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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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House@WhiteHouse
Tonight, the First Family and the Second Family attended the National Christmas Tree Lighting. For 100 years, Americans have gathered at the White House to celebrate the holiday season with the unveiling of this tree.

워싱턴 시내의 백악관 옆에서 11월 30일 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이 자녀 가족과 일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백년 넘는 전통에 따라서 올해의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에 점화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 있는 일립스 공원은 워싱턴 D.C.의 백악관 남쪽에 위치한 공원으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1 km의 타원형 도로의 형태를 따서 일립스란 이름이 붙었고, 프레지던트 파크 사우스(President’s Park South)라고도 불린다.

바이든 대통령은 짤막하게 미국민의 단합에 관한 연설을 마치고 부인 질 바이든이 키스를 보내며 “바이든 가족이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다.

이곳의 점화식 전통은 1923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인 백악관에서 일립스까지 걸어나와서 해병대군악대가 연주하는 가운데 높이 16m의 커다란 나무에 2500개의 전구를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켜면서 시작되었다.

그 뒤로 워싱턴시의 이 점화식은 전쟁이나 전국적 참사가 없는 한 해마다 워싱턴에서 수 천 명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 중요한 국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금의 9m짜리 북미산 전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는 지난 해에 새로 심은 것이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인 더그 엠호프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음악공연을 참관했다.

이 점화식은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객들이 불참했고,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직후에는 전국적으로 한 달 동안에 걸친 국가 애도기간이 끝난 뒤 크리스마스 전날에야 점화식이 거행되었다.

2차세계대전이 시작된 1941년부터 1945년까지는 이 전통도 중단되었다.

백악관 뜰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은 12월 18일로 CBS방송이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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