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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국군 국경 난투극…2년만 또 대규모 충돌

20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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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9일(현지시간)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 국경 지대에서 인도와 중국 군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 출처: 트위터

인도와 중국 국경지대에서 양국 군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등 지난 2020년 ‘몽둥이 충돌’ 이후 또다시 대규모 충돌이 일어났다고 BBC가 인도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지난 9일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의 중국과 국경을 맞댄 타왕 지역에서 인도 군인들과 중국 군인들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9일 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수십명의 군인들이 흰 눈밭에서 상대에게 마구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좁은 길목에서 중국군 차량을 가로막은 인도 군인들이 차량을 향해 곤봉을 휘두르고 돌을 던지기도 했다. 영상 속에는 중국 군인으로 추정되는 군인이 제압당해 땅 위에 엎드린 채 발길질 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충돌로 인도군 20여 명이 다치고 6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국군은 이보다 많은 부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중국군 600여 명과 인도군 3개 부대가 대치했으며, 인도군은 “양측 인원 몇 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충돌 직후 양측 모두 즉시 해당 지역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6월 인도와 중국 간 국경 분쟁 지역이 갈완(중국명 자러완) 계곡에서 중국군과 인도군 사이 충돌이 발생한 모습. 출처: CCTV

충돌 후 인도와 중국 양측 지역 사령관이 회담을 갖고 분쟁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나 회담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양국 정부는 모두 논평을 거부한 상태다.

한편 이번 충돌이 일어난 아루나찰프라데시주는 1914년 영국령이었던 인도가 티베트와 협상을 통해 영토로 편입한 곳으로, 중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이 지역 일부를 ‘남티베트’로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는 사실상 국경에 해당하는 3440km 길이의 실질 통제선(LAC)를 공유하고 있지만, 복잡한 산악 지형 탓에 경계가 잘 구분되지 않아 지속해서 국경선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2020년 6월에는 또 다른 분쟁 지역인 갈완 (중국명 자러완) 계곡에서 인도와 중국 군인이 몽둥이와 돌을 들고 싸워 인도군 20명이 숨지고 중국군 40여 명이 다치거나 숨졌다.

BBC는 양국 군인들이 총기 사용에 따른 확전을 피하고자 둔기나 주먹을 사용한 백병전이라는 암묵적인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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