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국방부 “UFO 조사, 하늘뿐 아니라 바다·우주도 대상”

UFO대신 UAP, 미확인 '비행'현상 보다 '이상'현상 미국 안보 및 개인 안전에 잠재적 위협 되기 때문

2022년 12월 19일
0
미 국방부가 공개한 UAP 사진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이 하늘에서 목격된 비행 현상 뿐 아니라 바다와 우주에서 일어난 이상 현상으로 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로널드 몰트리 미 국방부 정보·안보 담당 차관과 숀 커크패트릭 ‘모든 영역의 이상 현상 조사 사무소'(All-domain Anomaly Resolution Office·AARO) 소장은 그간의 활동을 지난 16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AARO는 미국 정부가 지난 7월 설립한 국방부 산하 기관으로, 국가 안보와 연방 기관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미확인 ‘비행’ 현상을 식별하고 조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몰트리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UAP가 이제 미확인 ‘이상’ 현상(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UAP는 미국 정부가 UFO 대신 쓰는 용어다.

이스라엘 전 우주보안국장 “외계세력, 핵전쟁 막았다”주장

그는 새 용어가 비행 물체 뿐 아니라 바다와 우주 등 다른 영역을 오가는 물체까지 포함한다며 “하늘, 지상, 바다 또는 우주 등 모든 영역의 미확인 현상은 개인의 안전과 작전 보안에 잠재적 위협이 되기 때문에 시급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과거 AARO가 수행했던 작업은 하늘에서 목격된 이상 현상 만을 목적으로 했으나, 이제부터는 바다와 우주 등 다른 영역에서의 이상 현상을 분석하게 된다.
커크패트릭 소장은 “미확인 비행 현상에 대한 보고를 수집·분석하기 위해 기관 간 노력을 이끄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군·정보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몰트리 차관은 “AARO는 설립 이후 이상 현상에 대한 보고서를 분석 및 해결하기 위해 의회에 정기적으로 정보들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AARO의 작업을 정기 보고서를 통해 의회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확인 이상 현상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것은 의회만이 아니다. 미국 대중도 마찬가지다”라며 “투명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능한 많은 세부 사항을 대중과 공유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미 국가정보국(DNI), “외계비행체 부인 못해”

다만 외신이 미확인 이상 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묻자 그는 기밀이라고 대답했다. 우주 영역에서 갖고 있는 데이터들은 모두 민감한 출처, 방법 및 수단에 속한다는 이유에서다. 몰트리 차관은 “그렇기에 우리는 그 질문에 답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은 미 의회가 UFO 조사를 위한 새 요구 사항을 포함하는 국방 지출 법안을 15일 통과시킨 지 하루 만에 나왔다. 법안엔 광범위한 정부 부처가 UFO 사건을 AARO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달 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이 법안에 따라 AARO는 194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정부 기록을 조사하고, 이전 UFO 조사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한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수백 건의 UFO 보고서를 분석했으며 일부 물체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비행하고 있으며, 다른 일부는 우주와 수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 국가정보국(DNI)도 2021년 6월 정부, 군, 정보 당국이 보고한 144건의 UFO 사건을 기록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브리핑에서 커크패트릭 소장은 사무소가 최근 제기된 사건에 대한 일부 보고서를 포함해 그 이후 수백 건을 더 분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지난 5월 미국 의회에서 열린 UFO 청문회에서 밝힌 400건을 포함한 수치로, 전체 수치는 당시 보고보다 좀 더 늘어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국자들은 지금까지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거나 충돌한 사례와 관련한 신뢰할 만한 보고가 없었다며, 아직 단정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이스라엘 전 우주보안국장 “외계세력, 핵전쟁 막았다&

관련기사 미 국가정보국(DNI), “외계비행체 부인 못해

관련기사 우리도 궁금해” 미 국방부, 미확인비행물체 전담부서 신설

“우리도 궁금해” 미 국방부, 미확인비행물체 전담부서 신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유승준만 영구 입국금지, 차별…LA 총영사관 발급거부 취소해야” … 세번째 비자소송 승소

“전쟁 끝내라” 이스라엘 100만명 반전 시위 … 네타냐후, 가자 작전 확대 방침

미 유학생 비자 4년 기한 엄격 제한 …”영원한 학생, 이젠 안돼”

현대차 로롯 BD 스팟, ‘아갓탤’서 백 텀블링 ‘탄성’

인도 관세 50% 예정대로 전격 부과 …”연기 계획 없다”

오클라호마 11세 소녀, 의붓 아버지 성폭행으로 출산 … 친모가 방조

지드래곤 공항 패션 알고 보니 ‘일등석 잠옷’

빌 게이츠 “사실 돈 꽤 많이 쓴다…전화기는 선물 받은 공짜 삼성폰”

제니, 美 RIAA 골드 인증 획득…K팝 솔로 최다 기록

“바티칸 사자보이즈?”…케데헌 열풍 속 김대건 신부상 밈 화제

트럼프 정부 지분인수 다음 타깃은 “조선업” … 한화 필리조선소도?

“4살 아들 신에게 바쳤다” .. 종교망상 미국 부부, 호수에 아들 던져 살해

“당신 욕실에 있다면 당장 버려라”… 피부과 전문의 경고한 샤워용품

번지점프 줄 끊어져 여성 관광객 추락…피 번진 호수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새 명소 ‘킨스 호텔’ 본격 영업 시작 .. 9월부터 투숙 예약

[3보] 나성 영락 교회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 회원들 불만 폭발

코로나 감염 급증, LA·OC 확산세 뚜렷 … ‘스트라투스’변이 영향

“치킨 텐더 때문에” … 크루즈선박서 승객 수십명 난투극

(3보) 성공한 한인 사업가 RBJ 천세철씨 부부의 비극 … 롤링힐스 사건 배경과 업계 반응

손흥민 연봉 공개됐다 … LAFC 선수단 총연봉의 절반

생라면 3봉지 먹고 쓰러진 13세 소년 사망 … 이집트 발칵

LA 전역 휩쓴 90차례 연쇄 절도 … 배후에 ‘리치 롤린 절도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