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나다 31일부터 마약소지 합법, 3년간..코카인∙필로폰∙엑스터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당초 4.5g까지 허용 요구.. 체포 두려움이 안전치 못한 사용 초래..지난해 2224명 마약복용 사망

2023년 01월 09일
0
BC Centre for Disease Control@CDCofBC Toronto joins Vancouver in recommending Canada decriminalize all drugs http://ow.ly/3sSU30kS8zh via @georgiastraight

캐나다 정부가 1월 31일부터 소량의 마약 소지를 합법화하는 실험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도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제한해 시행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이에 따라 개인적 사용을 위해 2.5g 미만의 마약을 소지하더라도 체포하거나 기소하지 않는다.

1월 31일부터 3년 간 시행될 예정인 이 실험은 18세 이상의 마약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며 오피오이드, 코카인, 필로폰, 엑스터시로 불리는 MDMA가 포함된다.

테레사 탐 캐나다 공중보건장관은 “오해와 범죄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부 마약 사용자들이 마약 사용을 감추거나, 혼자 또는 안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사용해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 캐나다 정부는 마약 사용을 범죄 문제가 아니라 건강 문제로 다루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보건 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도 “우리는 그 두려움과 수치심과 오명을 없애기 위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비범죄화가 위기를 되돌릴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마약 정책 개혁 운동가인 다나 라르센은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는 한 걸음”이라면서 마약 공급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는 날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캐나다의 마약법에 대한 면제를 신청한 첫 번째 주이다.

포르투갈은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모든 마약의 소비를 비범죄화했다. 마약 종류에 관계없이 10일 사용분 이내만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처벌받지 않는다.

오리건주는 2020년 미국 주들 가운데 처음으로 마약을 비범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불법 마약 소지는 중죄나 경범죄가 아니라 새로 만들어진 ‘E급 위반’이 됐다. 최대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건강 진단을 위해 핫라인에 전화하면 면제된다. 전화는 중독 상담 및 다른 서비스들로 이어질 수 있다.

2016년 이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유독성 불법 마약으로 9400명 이상이 숨졌고, 2021년에는 2224명이 사망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4.5g의 마약 소지까지 비범죄화할 것을 요구했지만, 캐나다 정부는 2.5g으로 낮췄다. 일부 마약 사용자 단체는 이에 대해 너무 낮은 수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이번시즌 앤절스에 6 전 전패를 기록한 다저스, 내셔널리그 서부리그 2 위로 추락하다.

[새라 박 교육칼럼] 기업은 왜 석사 학위자를 선호할까

[D-1]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되나

단수 끝나니 이번 인터넷 … 노스리지 광케이블 절단 인터넷 마비 사태

존 리 시의원, 광복 80주년 결의안 상정…LA 시청서 선포식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시 재정보증의 중요성

이재명, 23일 이시바·25일 트럼프 연쇄 회담

대법 “동요 ‘아기상어’ 표절 아냐”…한국 제작사 승소

“버스 안에서 양산?”…햇볕 피하려는 민폐 아줌마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배송 본격화…프라임 회원 대상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통계] 한인타운엔 뒷마당 수영장 있는 집 얼마나 될까 .

실시간 랭킹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암호화폐 사기” 피해자들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단독]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생활 접고 한국행

절정의 순간 천국으로…차량 성관계 중 절벽 곤두박질 사망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바위에 새긴 ‘HELP’ 글자…결국 9일만에 극적 구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