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LA총영사는 9.9(수) 10:00, LA총영사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기념비건립위원회 노명수 회장과 함께 한국전기념비 건립에 관심을 갖고, 특히 건립비 지원을...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공립학교 교과과정에 인종학 과목을 추가하기로 결정했지만 한국 및 한인 관련 내용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한인 사회가...
법조계 진출을 희망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한인검사협회(KPA·Korean Prosecutor Association) 주관 멘토십 웨비나가 오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줌 화상 컨퍼런스로 열린다.....
LA카운티 보건국이 8일 집집마다 찾아가 사탕을 받는 할로윈 ‘트릭 오어 트릿'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집집마다 찾아가는 트릭오어트릿뿐 아니라 차량과...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한 5개 카운티가 워치리스트에서 제외돼 경제활동 재개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주정부의 이번 조치로 오렌지카운티는 경제 재개방을 위한 CA...
LA시 교통국(LADOT)은 한인타운 지역 내 혼잡한 교차로의 교통사고 위험 완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교차로 개선 프로젝트, 원형교차로(Mini Round)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가 없다는 이유로 한국행 승객들의 항공기 탑승을 잇따라 거부하고 있어 한국정부가 항공사측에 항의했다. LA...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가 없다는 이유로 한국행 승객들의 항공기 탑승을 잇따라 거부하고 있어 한국정부가 항공사측에 항의했다. LA 총영사관은 지난 4일 홈페이지에 “음성 확인서가 없다는 이유로 한국행 승객들의 탑승을 거부하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조치는 국제항공운송연합(IATA)이 안내하고 있는 국가별 입국규제 내용과 맞지 않다"며 “한국정부가 7월13일부터 시행 중인 ‘일부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대상은 중앙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지역 6개국으로부터 한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로 제한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국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은 미국 한인들에게는 현재까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총영사관은 “아메리칸 에어라인 직원이 코로나19...
LA 한인타운에서 대표적인 노포 식당들 중 한 곳이 올림픽가의 베버리 순두부 식당이 문을 닫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인...
거리에서 노숙하는 홈리스들의 코로나 19 감염율이 일반 주민들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자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