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걷잡을 수없이 확산돼 LA 카운티가 식당들의 실내외 영업을 금지한 가운데 보건안전 수칙을 위반한 식당 5곳에 대해 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오렌지카운티의 코로나 입원환자가 급증하고, 양성반응 비율이 급등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오렌지 카운티는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28일 토요일 하루...
추가봉쇄 조치로 카운티 전역에서 30일부터 ‘모임' 금지령 시행을 앞둔 29일 LA 카운티의 코로나 감염 확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29일...
LA 경찰국이 내년 1억 달러의 예산 증액을 요청하면서 비난을 사고 있다고 LA 타임즈가 24일 보도했다. 현재 LA시는 예산 부족으로 일부...
블랙 프라이데이 샤핑이 시작된 27일 새크라멘토의 아든페어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27일 새크라멘토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새크라멘토의...
CNBC 방송은 추수감사절 당인 온라인 쇼핑 지출액이 5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42억달러보다 21.5%가 급증한 수치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시작하기...
LA 카운티의 식당 야외영업 금지 조치에 요식업체들이 행콕팍에 위치한 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관저앞에서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는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데...
LA 카운티 보건국이 27일 전격적인 추가 봉쇄령을 발표했다. 이번 추가봉쇄령은 강력한 모임금지 조치로 오는 30일부터 3주간 LA 카운티내에서는 공사를 불문하고...
교회예배와 시위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모임을 금지하는 추가 봉쇄조치가 내려졌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27일 인원수에 관계 없이 모든 종류의 공적·사적...
추수감사절이었던 지난 26일 남가주 8천600여 가구에 단전조치가 실시됐다. ABC7과 인터뷰한 시미밸리의 그렉 벨은 "단전조치가 실시됐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모두 다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