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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옆에 두고 성추행 해인사 주지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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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해인사 원당암 앞 가야산에 가을이 물들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가 최근 발생한 사찰 관련 사건에 대해 조계종 총무원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후임 주지의 신속한 임명을 요청했다.

해인사는 26일 “해인총림 방장 벽산 원각스님은 선용스님, 원택스님, 원타스님을 통해, 총무원장 진우스님에게 해인총림의 일과 관련한 의견서를 전달했다”며 “방장스님은 이번 해인총림의 일로 총무원장 스님과 종단에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와 유감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해인사는 “총무부장 스님의 전언과 기획실장 스님의 조계종 입장문이 종단과 해인사를 위한 뜻으로 사료되나, 현재 상황의 추이가 단순히 해인사의 일에 끝나지 않고 종단과 불교 전체에도 장기적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해인사 주지였던 현응 스님은 성추문에 휩싸여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16일 해인사 임회에서 ‘산문출송'(사찰에서 내쫓김)됐다.

해인사에서 거액의 윷판이 벌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해인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해인사 방장과 대중의 진정한 참회를 재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유나, 원타 스님 주도 하에 방장스님과 산중 한주, 종무소, 원타스님 등이 각 백만원씩 각출해 음력 섣달 그믐날에 선원에서 1000만원 상당의 금원을 걸고 윷놀이를 했다”며 “임회 당시 선원 대중이 폭력행사에 동원된 대가라는 합리적 의심을 떨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10일 경남 합천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이 장경판전 법보전에서 팔만대장경 공개 결정에 대해서 조계종 기자단에게 설명하고 있다. 해인사는 팔만대장경을 19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일반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현응 스님의 사직서를 보류하고 16일 현응 스님 성추문 의혹, 임회 중 발생한 폭행 사건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해인사는 후임 주지의 신속한 임명을 요청하고 있다.

해인사는 “총림법에 따라 후임주지 추천에 필요한 심의를 거쳐 지난 17일 해인사 중진 원타스님을 후임주지로 추천했다”며 “후임주지 임명과 현응스님에 대한 종단 차원의 징계문제는 분리해서 처리돼야 종단과 불교계의 문제로까지 비화한 현재의 사태를 조기에 종식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 “총무원장 스님을 상대로 한 사임서가 총무원에 도달해 접수된 시기에 사임의 효력이 발생하고, 임명권자에게 사표처리를 위임한 사실이 없으므로, 임명권자의 수리를 요하지 아니한다”며 “해인사 전 주지 현응스님이 지난 12일자로 된 사직서를, 13일 총무원에 제출하였으므로, 13일자로 현응스님의 사직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인총림은 종헌 제106조와 총림법에 정한 절차를 여법히 준수해 해인사 주지를 추천했다”며 “조계종 총무원은 법정 기한(10일 이내)에 주지임명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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