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다우, 311p↑’뉴욕증시 일제히 반등..기술주 낙폭 만회

S&P 1.05%↑·나스닥 1.25%↑

2021년 10월 05일
0

5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반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1.75포인트(0.92%) 오른 3만4314.6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5.26포인트(1.05%) 올라간 4345.72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8.35포인트(1.25%) 상승한 1만4433.83에 거래를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300포인트 이상 회복하며 전날 손실(323.54포인트)을 대부분 만회했다. S&P 500지수와 나스닥도 반등에 성공, 전장 낙폭을 상쇄했다.

기술주들이 반등세를 이끌었다. 넷플릭스는 5.1%, 아마존은 1%, 애플은 1.4%,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1.8% 올랐다. 내부고발과 세계적인 서비스 일시 중단 사태로 전날 주가가 5% 빠졌던 페이스북은 2.1% 상승했다.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도 다시 올랐다. 이날 미국 유가는 배럴당 79달러(약 9만3800원)을 넘어섰다. 쉐브론 주가는 1.1% 상승했다.

경기회복주 등도 강세를 보였다. 노르웨이 크루즈라인은 1.1%, 골드만 삭스는 3.1%, 웰스파고는 2% 올랐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1.9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8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4.2% 증가한 733억 달러(약 87조437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 6월 732억 달러(약 86조9250억원)를 두 달 만에 경신한 것이다.

8월 수출은 해외 수요 개선으로 전월보다 0.5% 증가한 2137억 달러(약 253조7687억원)를 기록했고, 수입은 공급망 병목 현상에서 불구하고 역대 최대치인 2870억 달러(약 340조8125억원)로 집계됐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스쿼크 박스’ 인터뷰에서 오는 18일을 연방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막기 위한 데드 라인으로 보고 있다는 경고를 반복했다. 이어 부채 한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며 큰 경제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선 향후 몇 달 간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공급망 병목 현상이 심화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웠다”며 “일시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몇 달 내에 사라질 것이란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뉴욕 증시 9월 ‘최악의 한달’…10월도 녹록치 않아

뉴욕 증시 9월 ‘최악의 한달’…10월도 녹록치 않아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네타냐후 연정, 과반 붕괴…이스라엘 초정통파 추가 이탈

‘전쟁광’ 네타냐후 ‘정치생명’ 최대 위기

[화제] 전국 최고 맛있는 패스트푸드 타코는? … USA 투데이 선정

52년만의 최대 낙폭…달러 위상 흔들린다

겁나는 카워시, 한 번 가면 40달러 … ‘셀프 세차 붐’ 소리 없이 확산 중

[해설]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 무엇인가?

미, 이란 핵시설 3곳 중 한 곳만 파괴…“두 곳 추가 공격 논의”

사고였나 의도적 범행인가 … 루나 국장, “원인 반드시 밝힐 것”

패사디나 13살 아이 총격 살해범 .. 4년 만에 체포

셰리프국 폭발 희생자들 신원 확인

LA 카운티 셰리프 요원 3명, 폭발물 운반 중 폭발 사망

‘너의 재난은 나의 기쁨?’ … “에어비앤비, LA산불 틈타 돈벌이 .. 가격폭리 3천건” LA시 대규모 소송

“친구 많을수록 좋다”…이재용 네트워크 뜬다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서 2타수 1안타…좌완 불펜 등판하자 교체

실시간 랭킹

마켓 보고 돌아왔다 강도 맞닥트린 부부, 참혹하게 살해돼

한인타운 홈리스 캠프 급감 … 그러나 “숫자만 줄어든다고 끝난 게 아니다 … 진짜 문제는 아직”

콜드플레이 공연 ‘키스캠’에 CEO 불륜 딱 걸렸다(영상)

400mm ‘괴물 폭우’ 쏟아진 광주, 스타벅스도 처참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볼록 나온 배…한국 떠나 LA체류

다리 붓고 손등 멍든 트럼프…백악관 “만성 정맥 부전”

유럽주둔 미 나토사령관 “나토, 러 칼리닌그라드 점령 가능”폭탄 발언

미 쇠고기 가격 폭등 … 소해충 창궐, 가뭄 등 여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