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FOMC 의사록 공개…’곧 금리인상 속도조절’ 무게

파월, 11월 FOMC서 "시기 다가와" 언급 12월 마지막 FOMC서 속도 조절 주목

2022년 11월 23일
0
연준 홈페이지

이달 초 열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참가자 다수가 조만간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23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지난 1~2일 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당시 “참석자 상당수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일이 조만간 적절해질 것”으로 판단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참석자 다수는 통화정책이 연준 목표치인 인플레이션 2%대 안착에 충분할 정도로 제한적인 수준에 가까워짐에 따라 향후 속도 조절이 적절해지리라 관측했다.

아울러 일부 참석자들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경우 금융 시스템 내 불안정성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는 인플레이션이 약해진다는 구체적 징후를 먼저 살피는 게 유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향후 의사결정과 관련, 참석자들은 궁극적으로 금리를 어느 정도까지 올릴지와 이후 정책 기조의 진전이 연준 목표 달성에 있어 추가 금리 인상 속도보다 중요해졌다고 판단했다.

의사록은 “인플레이션을 2%대 목표치로 되돌리려는 이사회의 강력한 약속을 강화하기 위해 대중에 이런 차이를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오는 12월13~14일 마지막 FOMC를 앞두고 있다. 이달 초까지는 무려 4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밟았지만, 마지막 FOMC를 앞두고는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와 관련, 금리 인상 중단은 시기상조라면서도 속도 조절을 두고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라며 “이르면 다음(12월) 회의, 또는 그다음 번이 될 수도 있다”라고 했었다.

이날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당시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 내 봉쇄 역풍, 긴축적 금융 시장 여건 등으로 대외 경제 활동이 약화했다고 봤다.

아울러 지난해 중반부터 인플레이션 악화 요인이 됐던 강력한 임금 상승과 공급망 혼선 등이 예측보다 오래 지속됐다고 판단, 향후 분기에서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높였다.

다만 향후 상품 시장 수급 불균형과 노동 시장 여건 변화 등을 토대로 향후 2년 사이에 인플레이션이 감소하리라고 예측했다. 오는 2025년에는 일반 PCE와 근원 PCE 인플레이션 모두 연준 목표치인 2%대로 안착하리라는 전망이다.

향후 금리 인상 속도와 관련해 연준이 가장 주목하는 요소인 노동시장의 경우 여전히 매우 타이트한 상태로,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구인률이 매우 높고, 실업은 느리며, 고용은 강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게 참석자들 판단이었다.

의사록은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높으며, 이사회의 장기 목표인 2%대를 훨씬 넘어선다는 데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부 참석자는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차기 대선 밴스 지원 본격화

“트럼프, 외교문제 사위 쿠슈너에 점점 더 의존” –AP

러브인뮤직, LA서 ‘2025 성탄 작은음악회’ 성료

베선트 재무, 마가전사 급부상 … ‘인플레는 민주당 주에서 ..민주 주지사 극좌’

프랑스, 8만t급 핵항공모함 건조 착수…”2038년 취역 예정”

실시간 랭킹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LA 카운티 연말 공연무대 한국 궁중무용 오른다 .. PBS 생중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