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남성만 주목받는 여성 영화 ‘바비’?…고슬링, 오스카에 쓴소리

아카데미 후보에 감독 거윅·주연 로비 제외 고슬링 "두 사람 없이 영화 바비 없어" 성명 CNN "역사적으로 아카데미 여성 감독 배척"

2024년 01월 28일
0

영화 ‘바비’로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영화의 두 여성 주역이 후보에서 제외된 것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고슬링은 전날 발표된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후보 명단에 바비의 감독 그레타 거윅과 주연 배우 마고 로비의 이름이 빠진 일과 관련해 “바비 없이는 켄도 없다”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성명을 내어 “켄이라는 인형을 연기한 것이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웠다”면서도 “역사를 만들고 세계적으로 흥행한 이 영화에 가장 큰 공로를 낸 두 사람은 그레타 거윅과 마고 로비”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재능과 노력, 천재성이 없었다면 영화에 출연한 배우 그 누구도 박수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이 없이는 영화 바비도 없다”고 덧붙였다.

고슬링은 “두 사람의 업적은 다른 훌륭한 후보자들과 함께 인정받아야 한다”며 아카데미를 비판했다.

지난 23일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바비는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제외한 8개 부문 후보에만 이름을 올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두 사람의 후보 불발 사태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작가 브래드 멜처는 “바비가 아닌 켄을 (후보에) 지명하는 이 상황 자체가 영화의 줄거리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비판했고, 소설가 스티븐 킹은 이에 동의를 표했다.

라이언 고슬링 [Barbie Movie@barbiethemovie]
CNN은 이날 “영화 바비는 가부장제가 우리 문화 어느 곳에나 침투해 만연해 있으며, 여성들이 공정한 위치에 서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라는 주제를 완벽하게 반영한 영화”라고 평가했다.

이어 “로비는 제작상에, 거윅은 각색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것이 논란을 잠재울 순 없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아카데미가 주류 영화와 글로벌 흥행작을 배척하는 경향을 보이긴 했지만 바비는 그런 장애물을 넘어설 만큼 매력이 있었다”며 “지나치게 보수적인, 그리고 멍청한 사람이 아니라면 바비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CNN은 “아카데미 측이 영화 전체를 이끈 여성은 배제한 채 짧은 독백만을 맡은 여배우(아메리카 페레라)를 지명하면서 (이 영화를) 챙기는 시늉만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시상식에서) 감독상 후보로 지명된 여성은 쥐스틴 트리에 단 한 명뿐”이라며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사적으로 여성 감독을 배척해 왔다”고 지적했다.

올해 96회째를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성 감독이 후보에 오른 것은 트리에가 8번째다. 100년 가까운 기간 후보에 오른 여성은 한 해에 1명을 넘긴 적이 없다. 첫 여성 후보자도 아카데미가 개최된 지 50여 년이 지나서야 나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현대차, 토요타 WRC 3관왕 축하 광고 … 무슨 일?

한인 여성, 뉴욕 무사 귀환 … 이스라엘 불법 구금 후 추방

새해 전야 남가주 테러 음모… LA·OC 겨냥, 폭탄제조·대량살상무기 공모

FBI, LA 일대서 대대적 합동 갱단-마약단속 … 223명 검거

“유리창이 안 깨져서” … 벨에어 저택 담장 넘었지만 절도 실패

수년 만의 최악 폭풍, 크리스마스 강타 … 남가주 전역 홍수·강풍 비상

‘무료배달’은 속임수, 수수료 숨어 있었다 … 6,000만 달러 환불 합의

과속 적발 즉시 DMV 회부 …신속 면허정지·취소 ‘Fast’ 가동

방과 후 수업 직원이 아동 포르노 제작자?

줄줄이 단축 영업·휴무…크리스마스 전후 영업시간 총정리

캘리포니아 노숙자 증가세 둔화 … 5200만달러 보조금 투입

헉.. 레이커스 피닉스에 108-132 대패.. 돈치치 없다고 이렇게나…

풀러턴서 주말 뺑소니 … 보행자 중태

해외도피 남양유업 황하나 체포 … 캄보디아서 호화생활

실시간 랭킹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오늘부터 비 쏟아진다 … 시간당 1인치 폭우, 대피 경고

“매니저가 팁 갈취” … 연방 노동부, LA 롤랜하이츠 식당 적발

“대통령도 소녀들 좋아해” 법무부,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미국은 믿을 수 없고, 문제 해결 아닌 유발 국가” … 미·영·프·독·캐 5개국 조사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