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3월 6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침이슬’ 김민기 전 학전 대표 별세 … 향년 73세

위암 투병 끝 21일 별세 '아침이슬'·'상록수' 문화예술계 못자리된 '학전' 33년 간 이끌어

2024년 07월 22일
0
김민기. (사진 = 학전 제공)

1970~80년대 청년 문화의 원형을 만든 인물이자 국내 포크계의 대부로 통하는 김민기(73) 전 학전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73.

22일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등 가요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암투병 끝에 전날 별세했다.

적어도 40대 이후 세대에게 김민기 대표는 아련함의 대상이다. 그는 1970~1980년대 청년문화를 이끌었다. 어두운 시절에 그가 의도해서가 아닌, 세상의 운명에 따라 상징적인 노래가 된 ‘아침이슬’ ‘상록수’로 기억되는 ‘포크계 대부’다.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해도 어긋나지 않았다’는 종심(從心·70세를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을 막 넘긴 김 대표는 1951년 전북 익산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로 올라온 그는 재동국민학교와 경기중·고를 거쳤다. 경기중·고 시절 미술반 활동을 했고, 1969년 서울대 미대 회화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 수업이 잘 맞지 않았던 그는 낙제를 하게 된다.

이후 1970년 김 대표에겐 족쇄와도 같은 ‘아침 이슬’을 내놓았다. 초창기엔 건전가요로 지정됐다. 널리 장려되던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불과 2년 뒤, 1972년 ’10월 유신’이 있고 금지곡이 됐다. 불온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였다. 1년 전 ‘건전가요 서울시문화상’을 받았던 곡이었다.

김 대표가 1971년 내놓은 독집 음반은 전량 압수됐다. 이후 김 대표는 방송금지는 물론 연행의 길을 걸었다. ‘친구’ ‘아름다운 사람’ ‘가을 편지’ ‘봉우리’ 등의 노래는 세상이 김 대표에게 빚진 노래다.

특히 그가 1978년 발표한 노래굿 ‘공장의 불빛’은 1970년대 노동자의 삶을 다룬 ‘노래극’으로 당시 노동현실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김 대표는 자신이 투사로 불리는 것에 넌더리를 낸다. 정작 싸워본 적이 없다며 몸을 낮춘다.

자신의 목소리를 음반으로 남기는 것도 마뜩치 않아했다. 하지만 이전 곡들을 모아 1993년 네장의 앨범으로 된 ‘김민기 전집’을 발매했다. 이 음반 계약의 선불금을 받아 1991년 학전을 개관했다. 그는 믹싱룸에 들어갈 때, 무척 힘들어했다고 한다.

김 대표가 각종 어려움을 뚫고 연 학전은 공연계뿐만 아니라 문화계 숨통이 됐다. 김 대표는 우리 문화예술계에 대한 공을 인정 받아 2020년 호암재단이 수여하는 ‘제30회 호암상 수상자’ 예술상을 받았다. 하지만 학전은 일종의 장례식이었던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개관 33주년 당일인 지난 3월15일 폐관했다.

조문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가능하다. 조의금과 조화는 고인의 뜻에 따라 받지 않는다.

빈소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2,3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장지 천안 공원묘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가 급등에 급해진 미국 “러시아산 원유 제재 해제 검토”

호르무즈 마비 ‘오일쇼크’ 유가 90달러 돌파 … 150달러 간다

마크롱 “프랑스, 중동 전쟁에 참여·개입하지 않겠다” 선언

‘쿠르드로 이란 흔든다?’ … 트럼프 카드, “내부 결집 촉발할 것”

푸틴은 종이 호랑이? … 이란 전쟁 왜 침묵하나

전쟁비용 눈덩이 …트럼프, 군사비 500억달러 추가 요청 계획

“요르단 미군 사드 레이더, 이란 보복공격에 파괴”

미국 학생 50명 한국 대학 여름 프로그램 장학 초청

‘왕사남’ 1000만명 돌파 .. 흥행세 거세 1200만 예상

역이민 준비 한인들 몰렸다… LA·OC서 한·미 자산 전략 세미나

[제이슨 오 건강칼럼] 아우토겐 요법, 10분 안에 잠들다.

민주 “국힘, ‘윤어게인 반대파 숙청’ 실체 드러나 …”윤리위 ‘단두대’ 전락”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 전격 해임… 남편 논란 영향 큰 듯

순찰차 향해 소총 쏘고 하와이로 도주… 롤링힐스 총격범 체포

실시간 랭킹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 전격 해임… 남편 논란 영향 큰 듯

“현직 하원의원과 불륜”고백, 여성 보좌관, 분신 자살

[단독] ‘함지박’, 폐업 두 달 만에 부활 … 한인 식당그룹 ‘식스 애비뉴’ 인수

“고펀드미, 믿을 수 있나 너무 수상해” … 동의 없이 모금페이지 생성, 수수료 16.5% 불투명

한인 스타트업 클루얼리, ‘매출 뻥튀기’했다 망신 …뒤늦게 시인

LA 명문사립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성폭행·인종차별 의혹 … 한인 학생도 가담 정황 ‘충격’

영화 ‘왕과 사는 남자’, LA 한인타운·부에나팍 포함 미 전국 개봉

“배런 트럼프 키 때문에 군 복무 불가” SNS 루머, 팩트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