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딸 연아 양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희선은 연아 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연아 양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뒷모습만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올해 만 16세인 연아 양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김희선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선글라스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