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임사체험 “삶 전체가 한눈에 보였다”

2025년 05월 10일
0

Jeremy Renner speaking with attendees at the 2023 Phoenix Fan Fusion at the Phoenix Convention Center in Phoenix, Arizona.[위키미디어 커먼스]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로 잘 알려진 배우 제레미 레너(54)가 약 2년 전 겪은 제설차 사고 당시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레너는 최근 출간한 회고록과 방송 인터뷰에서 사고 직후 빙판에 쓰러져 약 45분 동안 응급 구조대를 기다리던 중 잠시 임사체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23년 1월, 네바다주 리노 인근 별장에서 폭설에 갇힌 조카를 구하려다 7톤짜리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이 사고로 흉부 외상과 함께 30여 개의 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레너는 회고록에서 “얼음 위에 누워 약 30분 동안 의식적으로 호흡을 이어갔다”며 “마치 분당 10~20회씩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과 같은 노력이었다. 그때 내가 (잠시) 죽었었다”고 적었다.

이어 “삶 전체를 볼 수 있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죽음 속에서는 시간도, 장소도 없었고, 모든 것이 영원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또한 사경을 헤매던 당시, 그는 가족과 친구들이 앞에 서서 그에게 “(생명줄을) 놓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을 봤으며, 극도로 평온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당시 그의 조카는 누워 있는 그의 피부가 죽은 사람처럼 시퍼렇게 변한 것을 봤다고 말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도착 당시 그의 심박수가 18 bpm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레너는 “당시 사투를 벌이면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배웠던 라마즈 호흡법이 나를 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당시 고통이 너무 심해 뇌로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였고, 그저 패닉에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호흡하며 견디려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때는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찔렀고, 눈알이 튀어나와 숨이 정상적으로 쉬어지지 않아서 억지로 호흡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외무장관 “트럼프 방한해도 APEC 정상회의 불참할 듯”

조희대 “이재명 선고 불신 안타까워 … 판결문에 모두 담겨 있다”

“이재명 선거법 사건, 빠른 선고가 다수 의견”

한국인들 왜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김학천 타임스케치] 10월의 침묵은 희망과 성숙

“오늘 밤 겨울폭풍급 비-바람 남가주 상륙” … 산간 지역엔 눈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트럼프 “가자전쟁 끝났다”…오늘 이집트서 ‘중동평화’ 서명식

뉴욕증시, 이번 주 중대 변곡점 …관세 충격 속 혼돈의 한 주

[D-3] LA 한인축제에 LA시 무료버스 제공 … 셔틀버스·주차장 운영

손흥민 없는 LAFC, 오스틴에 0-1패배 … 1위 무산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중가주 해안 포착

[단독]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원피스 해적 깃발…Z세대 시위 상징으로 떠오르다

실시간 랭킹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단독]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오늘 밤 겨울폭풍급 비-바람 남가주 상륙” … 산간 지역엔 눈

벌거벗고 자전거 … 포틀랜드 시민들 트럼프에 저항

한국인들 왜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