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임사체험 “삶 전체가 한눈에 보였다”

2025년 05월 10일
0

Jeremy Renner speaking with attendees at the 2023 Phoenix Fan Fusion at the Phoenix Convention Center in Phoenix, Arizona.[위키미디어 커먼스]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로 잘 알려진 배우 제레미 레너(54)가 약 2년 전 겪은 제설차 사고 당시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레너는 최근 출간한 회고록과 방송 인터뷰에서 사고 직후 빙판에 쓰러져 약 45분 동안 응급 구조대를 기다리던 중 잠시 임사체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23년 1월, 네바다주 리노 인근 별장에서 폭설에 갇힌 조카를 구하려다 7톤짜리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이 사고로 흉부 외상과 함께 30여 개의 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레너는 회고록에서 “얼음 위에 누워 약 30분 동안 의식적으로 호흡을 이어갔다”며 “마치 분당 10~20회씩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과 같은 노력이었다. 그때 내가 (잠시) 죽었었다”고 적었다.

이어 “삶 전체를 볼 수 있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죽음 속에서는 시간도, 장소도 없었고, 모든 것이 영원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또한 사경을 헤매던 당시, 그는 가족과 친구들이 앞에 서서 그에게 “(생명줄을) 놓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을 봤으며, 극도로 평온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당시 그의 조카는 누워 있는 그의 피부가 죽은 사람처럼 시퍼렇게 변한 것을 봤다고 말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도착 당시 그의 심박수가 18 bpm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레너는 “당시 사투를 벌이면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배웠던 라마즈 호흡법이 나를 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당시 고통이 너무 심해 뇌로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였고, 그저 패닉에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호흡하며 견디려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때는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찔렀고, 눈알이 튀어나와 숨이 정상적으로 쉬어지지 않아서 억지로 호흡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트닉 상무, “한국 왜 무역 합의 서명 안하나”

트럼프 “러시아 드론 폴란드 침범, 실수였을 수도”

[새라 박 교육칼럼] 학생 만족도 높은 캘리포니아 대학들 Top 8.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러브인뮤직, 문진호 교수 신임 음악감독 영입

민노총, ‘현대차 구금사태’에 “즉시 대미투자 중단해야”

미국 커피값, 28년 만에 최고 … 브라질산 관세·공급난에 원두값 폭등

“할리우드 빅딜”…파라마운트, 워너 브러더스 인수 추진

‘쿠데타 모의’ 70세 브라질 전 대통령 27년형 … 윤석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타고 K라면 3사 주가 급등 .. 라면계 엔비디아 등극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배스 시장, ‘경찰 채용절차 간소화’ 행정명령 …LA 경찰 대폭 늘린다

라캐냐다·라크라센타 오늘밤 ‘풋볼대전’… 세 경기 동시, 교통대란 우려

실시간 랭킹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