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전국 샌드위치의 날을 맞아 옐프가 캘리포니아 최고의 샌드위치 맛집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의 영예는 몬트레이 카운티의 프룬데일 마켓 앤 델리(Prunedale Market and Deli)가 차지했다.
이곳의 트라이 팁 샌드위치, 수프, 바베큐 앙트레가 최고의 메뉴로 꼽혔다.
옐프 사용자들은 충분한 음식의 양, 레스토랑의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오픈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는다.
한편 이날 샌드위치의 날을 맞아 전국의 샌드위치 샵 들은 하나 가격에 두개의 샌드위치를 살 수 있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