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비밀 유지하면 300만달러” 76세 CEO, 35세 연하 여직원에 약속

WWE 빈스 맥마흔 CEO, 35세 연하인 40대 여직원 은밀한 만남 뒤 연봉 2배

2022년 06월 17일
0
미 프로레슬링 기구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의 빈스 맥마흔(76) 최고경영자(CEO)<사진 출처 : WWE>

미국 프로레슬링 기구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의 빈스 맥마흔(76) 최고경영자(CEO)가 자신과 바람을 피운 전직 여직원에게 바람피운 사실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300만 달러의 비밀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가 WWE 이사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CNN이 16일 보도했다.

맥마흔은 지난 1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전직 직원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거나 자신을 비방하지 않는 대가로 이 같은 거액을 지불하는 비밀 협정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 4월부터 조사가 시작됐다.

WWE 이사회는 지난 3월30일 “맥마흔이 10만 달러의 연봉으로 41살의 이 여직원을 고용했지만, 성관계를 시작한 후 20만 달러로 2배 인상했다”고 주장하는 이메일을 받은 후 조사를 시작, 다른 여러 공개되지 않은 계약들을 찾아냈다.

WWE는 이에 대한 CNN의 논평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WWE는 WSJ에 보낸 답변에서 “WWE가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맥마흔과 전 직원과의 관계는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WSJ에 따르면 WWE 이사회는 WWE 임원들과 맥마흔의 가족들로 구성돼 있다. 맥마흔의 딸 스테파니 맥마흔과 그녀의 남편인 전 레슬링 선수 폴 레베스크(선수 때 이름 트리플 H)가 포함돼 있다. 맥마흔은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을 갖고 있다.

맥마흔은 수십 년 동안 WWE의 핵심 인물이었고, WWE를 미디어 강자로 키워냈다. 그는 또 더 락, 존 시나,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같은 많은 유명한 레슬러들을 키워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 다운타운 야간 통행금지 해제 … 일주일만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 협박 … 군사개입 초읽기

“美·이스라엘 목적 달라…트럼프 중동개입 신중해야” WP

‘급거 귀국’ 트럼프 “이란·이스라엘 보다 큰 것 있다”

스펙트럼 인터넷 장애 모두 복구 완료

LA 오토존, 떼강도들에 약탈 당해

튀르키예산 피스타치오 크림 살로넬라 감염, 1명 사망 …CDC 경고

테일러 스위프트, 아동병원 깜짝 방문

LA 문화원서, 백제 문화 특별전

“정청래는 불가촉?”… 양문석의 폭탄선언, 민주당의 카스트

LA 프로스포츠 12개팀 중 ‘앤젤시티’와 LAFC 등 2개팀만 공식 입장

남가주 밤하늘 장식..주민들 “저게 뭐야??”

오타니, 663일만 투수 복귀전 시속 100마일 ‘쾅’…1이닝 1실점

[속보] 테헤란 상공 B-2 스텔스 폭격기 검토 … 트럼프, 미국 직접 개입 고심 중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항문서 ‘분홍색 액체’ 쏟아져…몸 속 가득 OO 숨긴 남성

[속보] 테헤란 상공 B-2 스텔스 폭격기 검토 … 트럼프, 미국 직접 개입 고심 중

이재명 아들 이동호의 부인 누구길래 .. 14일 삼청각서 결혼

뇌종양이었는데…의사가 우울증 오진, 결국 숨져

남가주 밤하늘 장식..주민들 “저게 뭐야??”

LA 시위 현장에 ‘프레데터 드론’·‘블랙호크 헬기’까지… 감시 강화 논란

입술 필러의 충격적 부작용 … 입술이 모다피처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