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7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묘한 매력있다”… 젊은이들 반려견 대신 반려뱀

2024년 12월 24일
0
Photo by MART PRODUCTION: https://www.pexels.com/photo/close-up-photo-of-snake-on-a-person-s-shirt-8458789/

홍콩의 Z세대(1997~2012년생) 사이에서 뱀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게 유행이다.

19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홍콩의 Z세대는 이색적이고 돌보기 쉽다는 이유로 뱀을 반려동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도했다.

홍콩 몽콕 지역의 파충류 전문점 ‘슬레이브 월드’에서 일하는 18세 로이스 웡은 “내 또래 사이에서 뱀 키우기가 유행”이라며 “사실 뱀은 그렇게 무서운 동물이 아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도 않고 키우기도 쉽다”고 덧붙였다.

웡은 뱀이 반려동물로써 인기 있는 이유에 대해 “색과 모프(개체에 발현된 유전자의 형태)가 다양하고, 성격 또한 차분하고 신비롭기 때문”이라고 했다.

몽콕 소재의 또 다른 파충류 매장 ‘피시맨 숍’에서 일하는 22세 매기 청 역시 “뱀은 정말 귀여운 동물로, 대부분 잘 물지 않는다. 같이 놀기도 좋다”며 특히 볼 파이썬을 가장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최대 182cm까지 자라는 볼파이썬은 아프리카 비단뱀 중 가장 작은 종이다. 독이 없고 겁을 먹으면 몸을 공처럼 말아 볼파이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피시맨 숍’의 또 다른 직원 매튜 청은 “호그노즈와 같은 반려 뱀은 최저 약 600홍콩달러(약 11만 원)에서 수천 홍콩달러에 달하기도 한다”며 “유전자 돌연변이로 특이한 색이나 모프를 가지는 등 희귀할수록 가격은 더 비싸진다”고 설명했다.

뱀의 먹이로 냉동 쥐를 줘야 하는 단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뱀을 만져본 적 없거나 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뱀은 끔찍해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콩 동물학대방지협회(SPCA) 부국장 피오나 우드하우스 박사는 “뱀을 키울 때 특정 종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파충류 전문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가면] 강남 한복판 미래차 실험실 .. 관광명소됐다

에어프레미아, LA공항서 이륙 직전 바퀴 파손 … 승객 258명 불편

씻어도 나는 ‘노인 냄새’…이것 먹으면 사라진다고?

머스크 내년 선거 전략은? “레욱트라 전투처럼!”

발레파킹 맡겼더니…현대차 ‘주차 로봇’에 세계가 놀랐다(영상)

(3보) 상상초월 대재앙 된 텍사스 홍수, 사망자 67명 … 실종 여학생 상당수 참변

줄리언 맥마흔, 암투병 끝 사망 … ‘판타스틱4’ 닥터둠

[석승환의 MLB] 2 차전 씹어먹은 블루제이스 애디슨

머스크,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정치 독자노선

[특집] 케이팝 데몬헌터스·추다혜차지스·파묘 … 한국 굿·무속 어떻게 K-콘텐츠 됐나

[화제] 온국민 반대하는 신지 결혼, 반대 댓글 3만 개… 팬·법조계·여론 싸늘

이란 공습 이스라엘 피해, 철처한 언론 검열로 외부유출 차단

“백종원 농약통 해명은 거짓말” … 식약청, “안전검사 한 적 없어”

[석승환의 MLB] 앤절스 번트싸움에 지다

실시간 랭킹

[특집] 케이팝 데몬헌터스·추다혜차지스·파묘 … 한국 굿·무속 어떻게 K-콘텐츠 됐나

머스크,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정치 독자노선

[화제] 온국민 반대하는 신지 결혼, 반대 댓글 3만 개… 팬·법조계·여론 싸늘

“백종원 농약통 해명은 거짓말” … 식약청, “안전검사 한 적 없어”

[화제] “다시는 보지 말자…차별과 모욕” … ‘K팝 데몬헌터스’ 한인 아트디렉터, 소니 공개 저격

(3보) 상상초월 대재앙 된 텍사스 홍수, 사망자 67명 … 실종 여학생 상당수 참변

지붕 뚫고 침입, 40만 달러 상당 보석 싹쓸이 … 업주, “모든 것 잃어”

“역대급 나라망신”… 한국 유튜버, 필리핀 14세 소녀 임신시켜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