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집 사기 어려운 이유 있었다..현금든 투자자들 싹쓸이

2021년 04월 23일
0
펙셀스

주택 구입 경쟁에서 투자자들이 대거 경쟁자로 나서고 있어 첫 주택 구입 희망자들의 내집 마련의 꿈 실현이 더욱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보도에 따르면 얼바인의 John Burns Real Estate Consulting사의 최근 조사 결과 많은 랜드로드들이 투자를 위해 주택 구입 경쟁에 뛰어들고있다. 

남가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2020년 한해동안 판매된 주택 매물의 약 20%는 투자자들이 구입했다. 투자그룹, 트레이드 기업, 펜션 펀드, 외국인 기업 등이 투자자에 포함된다. 

하지만 가장 높은 주택가격을 보이고있는 남가주 지역에서는 특히 소규모 투자자들의 파워가 센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현금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금이 아니더라도 개인보다 훨씬 유리한 경제적 이점을 갖고있다. 

감사, 컨틴전시, 보험, 모기지 페이먼트, 클로징 비용 등에서 모두 자유롭다. 이 때문에 첫 주택 구입 희망자들을 비롯한 다운페이먼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개인 주택 구입 희망자들은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감사부터 모기지 융자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시간도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론 애플리케이션 거절율 또한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투자그룹 등은 가상 주택 쇼잉, 열쇠가 필요없는 주택 입구, 디지털 리스 계약 등의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있는 팬데믹 이후의 주택 시장에서 날이 갈수록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전망된다. 

Atom Data Solutions의 조사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3.5%의 1-4 유닛 아파트 및 주택이 200곳 이상의 매물을 소유한 대기업 소유다. 

84만 6,000가구 중 약 3만 가구가 대기업 소유 건물에서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LA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대기업 소유 거주 매물 비율이 0.05%, 샌 버나디노 카운티는 0.01%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약 100만곳의 주택 및 아파트 매물이 대기업 소유다. 또한 전국의 1,520만 주택 및 콘도 렌탈 매물 중 35%는 세입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각종 경제지표와 신축 건물 계획, 정부의 하우징 정책 방향 등으로 봤을 떄 많은 전문가들은 주택 소유주가 아닌 세입자들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내 집 마련으로 시작되는 ’아메리칸 드림’ 실현이 갈수록 쉽지 않은 꿈이 되어가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군 절반감축·러시아어 인정’ 미-러 종전 논의 구체화, 젤렌스키 패싱

미-러, 우크라 종전 비밀 협상 중 … 28개항 초안 작성 중

“러 데이터 전력사용 10년간 3배 증가, 38개 원전 건설할 것”

내년 중간선거, 민주당 55% vs 공화당 41%” … “트럼프 참패할 것”

‘견원지간’ 트럼프-맘다니, 백악관서 만난다

‘130명 체포’ N캐롤라이나, “이민 과격단속, 완벽한 스토킹 공포”

중일 갈등, 에스파에 불똥 ” 닝닝 일본 오지 마”

태백산 일대 잇단 변사…‘60대 변사·목 없는 시신·차박 참변’

베지마이트가 뭐길래 … “감옥서도 먹고 싶다” 수감자 소송

어처구니 없는 여객선 좌초 이유 … 선원들 “휴대폰 보느라”

UCLA 웨스트우드 빌리지 극장 부활한다 …스필버그·놀란 참여, 2500만달러 투입

미 전국 열차 여행 수요 폭발적 증가…앰트랙, 올해 승객 3,450만 명 ‘역대최다’…

남가주 또 많은 비, 21일 오전까지 … 기온 ‘뚝’, 쌀쌀한 날씨

“트럼프, 사우디 빈 살만에 민망할 정도로 아첨”-NYT

실시간 랭킹

한인교회 전도사가 교회 돈 113만 달러 횡령 “충격” … 코스코서 골드바 대량구매

[단독] ‘티타임 싹쓸이 사건’ 한인들 집단소송, 절차요건 못갖춰 기각 ‘망신’ … 판사, ‘절차 미준수’ 지적

‘세월호 악몽에..’ 2만톤 여객선 좌초 … 267명 전원 구조

UAE, 히잡 벗은 여성을 긴머리 ‘휙휙’… ‘알 아이알라’ 최고 의전 (영상)

오바마케어 보험료 3배 급등 현실화, 한인 자영업자 직격탄 … “부부 보험료 2만 달러 폭등 우려”

어처구니 없는 여객선 좌초 이유 … 선원들 “휴대폰 보느라”

엑소 전 멤버 크리스, 교도소에서 사망? … 중국 ‘떠들썩’

LA 중국계 남성, 별거 중 아내 찾아가 총기난사 후 자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