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음모론’남성, 두 자녀 작살로 살해 “아이들 뱀유전자”

랩틸리언 음모로 신봉..큐어넌, 일루미나티와 연관

2021년 08월 12일
0
위기미디어 커먼스 자료

음모론을 신봉하는 한 산타바바라 남성이 자녀들을 작살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AP 통신은 산타바바라의 유명 서핑스쿨 ‘러브워터’의 대표 데일러 콜먼이 2살된 아들과 10개월된 딸을 멕시코 로라리토로 데려간 뒤 작살을 사용해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테일러는 두 자녀가 괴물이 될 것이라고 믿고 이들이 괴물로 자라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살해 동기를 당국에 밝혔다. 

콜먼은 FBI에 “2살 아들과 10개월 딸을 멕시코 로사리토로 데려가 가슴에 작살을 쐈다”고 살해를 시인했으며 “자식들이 괴물로 자라날 것 같아서 죽여야 했다. 그것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진술했다. 

콜먼의 두 자녀 시신은 지난 9일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의 로사리토 근처 목장에서 농장 노동자에 의해 발견됐다. 

콜먼의 아내는 지난 7일 산타바바라 경찰에 남편이 밴에 아이들을 싣고 떠났으나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집을 떠나기 전 콜먼과 아내는 아무런 다툼이 없었고 어떠한 논쟁도 벌이지 않았다. 

결국 경찰은 iPhone 내 전화찾기 앱을 통해 콜먼의 위치를 파악했다. 

콜먼이 자신의 자녀들이 괴물이 될 것이라고 믿은 것은 그가 큐어넌과 일루미나티 등의 음모봉을 신봉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내가 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뱀의 유전자가 아내를 통해 자녀들에게 옮겨져 자녀들도 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환상을 자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콜먼이 신봉했다는 ‘뱀 DNA’음모론은 파충류 외계인에 대한 것으로 인간으로 변신한 파충류 외계인인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국 정부와 은행, 할리우드 등 주요 자리를 장악했다는 음모론이다. 

이 음모론은 큐어넌(QAnon)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美·이스라엘 목적 달라…트럼프 중동개입 신중해야” WP

‘급거 귀국’ 트럼프 “이란·이스라엘 보다 큰 것 있다”

스펙트럼 인터넷 장애 모두 복구 완료

LA 오토존, 떼강도들에 약탈 당해

튀르키예산 피스타치오 크림 살로넬라 감염, 1명 사망 …CDC 경고

테일러 스위프트, 아동병원 깜짝 방문

LA 문화원서, 백제 문화 특별전

“정청래는 불가촉?”… 양문석의 폭탄선언, 민주당의 카스트

LA 프로스포츠 12개팀 중 ‘앤젤시티’와 LAFC 등 2개팀만 공식 입장

남가주 밤하늘 장식..주민들 “저게 뭐야??”

오타니, 663일만 투수 복귀전 시속 100마일 ‘쾅’…1이닝 1실점

[속보] 이스라엘-이란 전쟁, 미국 직접 개입 가능성 커져 … 테헤란 상공 B-2 스텔스 폭격기 검토

LA 시위 현장에 ‘프레데터 드론’·‘블랙호크 헬기’까지… 감시 강화 논란

[G7외교참사] 이재명, 트럼프도 못만났다

실시간 랭킹

LA 추방작전 역대 최대규모 확대된다 … 트럼프, ICE에 긴급지시, 민주당 대도시들 정조준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화제] 할리웃에 한국 드라마 한글 빌보드 광고 줄줄이 … 한류존재감 ‘뚜렷’

이재명 아들 이동호의 부인 누구길래 .. 14일 삼청각서 결혼

한인타운 시위대에 차량 돌진… 심야추격전 운전자 체포

한인 집, ICE 급습 .. 임신 아내 앞 한인 남성 체포 “ICE 공포 한인들도 예외 아냐”

한학자 통일교 총재 라스베가스 원정도박 의혹 수사

한인타운 맥도날드서 커피 쏟아져 2도 화상 … 소송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