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한인들 버스이용 불만 쏟아져..메트로측 개선 약속

메트로 "배차 시간 단축, 정류장 벤치 설치 검토할 것"

2022년 08월 11일
0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교통문제 개선 공청회에서 평소 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인 노인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지난 9일 시니어센터 강당에서 Metro 등 관계기관을 초청, 어르신들의 공공안전과 더 나은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열린 공청회에서 한인 노인들은 한인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올림픽가와 놀만디 길 버스를 대폭 늘려 배차시간을 단축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윤영희(67세, LA거주) 씨는 “배차시간이 정확해야 한다. 시간 맞춰 나가도 버스가 안 온다. 어떤 땐 2 대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서 버스 배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기열(73세, LA거주) 씨는 ‘요즘처럼 태양이 뜨거울 때 버스 정류장에 의자와 지붕이 있으면 좋겠다. 서서 기다리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 김추상(81세, LA거주) 씨는 “코로나19 이후 없어진 올림픽 길 728번 버스가 다시 운행됐으면 한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100여 명이 참가한 공청회는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Metro 관계자들은 놀만디와 올림픽 길 버스 배차 및 운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어르신들은 평소 버스 이용에 따른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한인 노인들의 개선 요구에 메트로측은 버스 기사가 크게 부족하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배차시간 단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청회에 참석한 Metro 관계자들은 “버스기사 부족이 심각하다.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점에 대해 준비를 못한 것을 사과드린다”면서 “olympic 길 버스 배차시간 조정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728번 버스는 코로나 전에는 운행했지만 조사해보니 먼 거리보다 가까운 거리 승객이 많다는 결과가 나와 728 장거리 버스 운행은 안하고 NEXTGEN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메트로 관계자는 “normandie 길 버스가 vermont와 western 과의 차이를 줄이도록 하겠다”며 “버스 정류장 의자는 LA시에 관한 문제지만 메트로가 합작으로 하기 때문에 담당자와 미팅을 해보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번 공청회는 평소 시니어센터 스마트폰교실과 컴퓨터반 담당교수를 도와 조교로 봉사하고 있는 엘리 유, 대니얼 노, 모니카 리양 등 한인 고교생들이 직접 준비한 것이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러 정상회담 종료…휴전 발표는 없어

푸틴, “러시아 위협하는 근본 원인 제거돼야”

뉴욕 유명 햄버거 레스토랑, 종가김치 샌드위치 선보여

샌드위치 던졌다고…연방검찰 “중범죄입니다”(영상)

“패드도 무겁다”…UFC 여성 파이터, 몸무게 줄이려 쿨한 선택(영상)

“한국엔 먹을 게 없다” 인도 유학생의 고충…무슨 사연?

“증상 없었는데 갑자기 시력 상실”… 실명 1위 ‘이 질환’

CNN도 놀란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무엇이 달랐을까

블랙핑크, 英 웸블리 입성…K팝 걸그룹 처음

미러정상, 레드카펫 위 두손 꽉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6년만 대면

트럼프·푸틴, 역사적 미러 정상회담 … 우크라 종전 담판 돌입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실시간 랭킹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삼성 영업비밀 빼낸 중국 BOE 미국 소송서 역대급 패소 …미국 수출 금지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