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집에서 마사지 받은 40대 한인 남성, 요금시비 벌이다 총격 사망

2022년 09월 29일
0
숨진 이창범씨(고펀드미)

방문 마사지 서비스를 받던 40대 한인 남성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27일 온라인 매체 패치닷컴은 지난 24일 새벽 2시경 미네소타주 인버그로브 하이츠에서 43세 한인 이창범씨가 여성 마사지사를 데리고 온 운전사 데이빗 슬랙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인버그로브 하이츠 경찰은 이창범씨가 여성 마사지사를 집으로 불러 마사지 서비스를 받았지만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해 마사지 요금을 두고 여성 마사지사와 시비가 붙었고 이로 인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마사지가 끝난 뒤 이씨가 요금을 지불하지 않자 이 여성 마사지사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운전사 슬랙에게 이 사정을 설명하자 운전자 데이빗 슬랙은 총을 들고 이씨의 집으로 들어가 화장실에 숨어 있던 이씨를 총으로 살해했다는 것이다.

Logan David Slack (left) and Fotini Anest West both face charges of second degree intentional murder and second degree felony murder in the shooting death of 43-year-old Michael Chang-Beom Lee. (Images via Dakota County Jail)

당시 이씨는 911로 전화를 해 누군가 집으로 침입하려 한다고 외치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이씨는 화장실 바닥에 총을 맞고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이씨 집 근처에서 도주하는 SUV 차량을 목격했다는 진술에 따라 인근 지역을 수색해 운전자 로건 데이비드 슬랙과 마사지사 포티니 마치 웨스트를 체포했다.

웨스트는 경찰에 “이씨는 에로틱 마사지를 위해 자신의 집으로 웨스트를 불렀고, 뭔가 문제가 생긴 탓에 밖으로 나온 웨스트가 대기하고 있던 슬랙에게 이씨가 자신을 폭행하고,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고 진술했다.

검찰은 슬랙과 웨스트 두 사람을 모두 2급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에는 숨진 이씨의 가족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켄리잰슨의 3 일 연속 마무리

맨해튼 NHL 본부 총격범, LA 그라나다힐스 하이 졸업생

“트럼프 관세 수입 환급금 1인당 600달러 지급” … 팬데믹 경기부양금 방식

트럼프, 한국과 관세 협상 질문에 “내일 안 끝날 것”

“컨테이너 둥둥”…러시아 강진·쓰나미에 쿠릴열도 ‘초토화'(영상)

애플 iOS 26 신기능에 미국 정치권 ‘발끈’ … 왜?

하와이, 주민대피령·항공기 운항중단·항구봉쇄 등 ‘쓰나미 충격’

캄차카發 쓰나미, 하와이 도달 … 미주 전역 ‘비상’

아내 묘비 지키는 구준엽 …묘비에는 한국어 ‘준준’

레이디가가, ‘메이햄볼’투어 ..’LA 리틀몬스터’, 열광의 도가니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UCLA, 반유대주의 대응 실패 소송 6백만 달러 합의

보행자 도로 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 사용금지 확산

해빗버거, 2년 연속 최고의 버거 … 파파버거, 점보잭 순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당신은 타지마”…공항서 중년 여성 무릎 꿇고 오열(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