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IT 기술자 한지호 ·진춘지 등 현상수배 500만달러 …신분도용, 미국기업 불법취업

미국인 60명 이상 신원도용해 680만달러 수익 美 정부기관도 취업 시도…北군수공업부 연계

2024년 05월 16일
0
국무부 외교안보서비스국(DSS)은 16일(현지시각) ‘정의를 위한 보상(RFJ)’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을 지원하는 특정 활동에 관여하는 이들의 금융 메커니즘을 방해할 수 있는 정보에 500만달러(약 67억5000만원)의 현상금을 건다고 발표했다. (사진=정의를 위한 보상 X(옛 트위터)).

미국 정부가 미국인 신원을 도용해 미국 회사에 불법 취업한 뒤 수백만달러를 받아챙긴 IT 기술자들을 현상수배했다.

미국 국무부 외교안보서비스국(DSS)은 16일(현지시각) ‘정의를 위한 보상(RFJ)’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을 지원하는 특정 활동에 관여하는 이들의 금융 메커니즘을 방해할 수 있는 정보에 5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건다고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특히 한지호, 진춘지, 쉬화란이란 가명을 사용하는 IT 노동자와 그들의 매니저인 중화라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60명 이상의 미국 시민들의 신분을 도용해 미국 회사에서 불법적으로 재택근무를 했으며, 이러한 사기 활동으로 북한에 최소 680만달러의 수익을 안겨준 것으로 미국 정부는 보고있다.

이들은 탄도미사일 개발, 무기 생산,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북한 군수공업부와 연계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들은 미국 정부 기관 2곳에도 취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미 국무부는 RFJ 사회관계망서비스 X 계정을 통해 한지호로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을 공개하고, 나머지 인물들에 대해서도 현상금을 건다고 밝혔다.

이들은 크리스티나 채프먼이란 미국인의 도움을 받아 불법적인 수익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채프먼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한지호, 진춘지, 쉬화란이 다양한 분야와 산업에서 원격 소프트웨어 및 앱 개발자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왔고, 이들이 미국 시민권자 신분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기업으로부터 급여를 수령한 뒤 이를 분배해 자금 세탁을 도운 것으로 국무부는 보고있다.

국무부는 효율적인 국가안보 수단으로 1984년부터 RFJ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테러 등 정보를 제공한 총 125명에게 2억5000만달러를 지급했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불법적인 자금과 관련해 제보한 2명에게 각각 500만달러를 지급했다.

관련기사 미국,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8명 제재 조치

관련기사 법무부 북한 IT노동자 수천명과 연계된 미 해커 3명 체포;

법무부 “북한 IT노동자 수천명과 연계된 미 해커 3명 체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어준 방송도 좋다”…한동훈, 정성호·추미애·조국에 공개토론 제안

‘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 사퇴 “이재명 방탄 꼬리자르기”

인기 없는 스타머 총리, 노동당내 축출 반란설 나와

튀르키예 군수송기 수직 추락 …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테슬라서 ‘핵심인재’ 이탈 심각 … 사이버트럭-모델 Y 책임자 잇따라 사퇴

수영장 자쿠지에 침대시트 빨래 … 미 호텔 ‘황당 세탁법’ 논란

교통장관 “항공편 정상화, 셧다운 종료돼도 어려울 것”

트럼프, ‘조지아 사태’ 언급 “H-1B 비자 유지해야 … 한국인 꼭 필요해”

‘트럼프 연설 짜깁기’ 논란 사임 BBC 사장 “저널리즘 위해 싸워야”

연방 하원, 오늘 임시 예산안 표결 … ‘역대 최장 셧다운’ 종료 초읽기

‘부패공화국’ 우크라, 또 거액 뇌물 … 젤렌스키 최측근 수사

SF 발 유나이티드 항공 여승무원, 보드카 만취상태 근무 … 기준치 10배

한인건강정보센터, 13일 무료 식료품 배포 … 캘프레시 수혜자 대상

‘박수홍 출연료 횡령 혐의’ 큰형 부부 항소심 7년-3년 구형

실시간 랭킹

[소비자] 한인마켓, 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젓이 세일 … “괜찮다” 변명에 한인들 “선 넘었다”

“캘리포니아 차라리 2개로 가르자” … 발의안 50 통과 후 반발 확산

LA서 국경까지 150마일 추격전, 멕시코 도주 … 정신이상 여성 운전자

남미 전운고조 … 항모 포드호 전단배치, 베네수 총동원령

“우리 동네서는 훔지치 마” … 경찰, 미성년 절도범들 이례적 얼굴공개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단독·3보] 뒷북 치는 오렌지 카운티 … 이제서야 한인상권 토지수용 설명회

연방 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12일 하원서 표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