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이 28일 LA를 방문해 차세대 한인단체들과 함께 협력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KYCC 스티브강 대외협력 디렉터, 앤더슨멍거 YMCA 레이 진 사무국장, 화랑청소년재단 새라 박 회장 등 청소년 및 차세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인단체들이 참여하여, LA각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재외동포 협력센터의 프로그램에 협력 및 개선 방안등을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 한미연합회 지니 최 박사, ICAN공동대표 찰스 김, 한미특수교육센터 로사 장 회장, 한인가정상담소(KFAM) 제니퍼 오 부소장, 앤더스멍거 YMCA 레이 진 사무국장,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Next Generation Advocates 헬렌 김 회장, KYCC 스티브 강 대외협력 디렉터, 민족학교 아이작 김 사무국장, 화랑청소년재단 새락 박 회장
<LA 한인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