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풀러튼에 위치한 민족학교(620 N Harbor Blvd, Fullerton)가 장애 및 비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듬북 난타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꾸준히 진행돼온 수업으로, 강사 김영란 씨는 “전통 사물놀이 리듬을 기반으로 한 북 합주를 통해 학생들이 활기차고 흥미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며, “특히 자폐나 지적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신명나는 리듬과 몸동작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난타교실은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오후 5시, 오후 6시 등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수시로 접수 가능하다. 소정의 수업료가 있으며, 장애 청소년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714) 986-5957로 하면 된다.
<민족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