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12월 11일 문화원 갤러리에서 ‘대지의 풍요 Through the Lens’를 주제로 제19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정기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전시개막식에는 테이프 커팅에 이어 LA문화원장의 환영사, 로버트 안(LA한인회 회장), 장성주(KBS America 사장), 임종택(LA평통수석부회장), 알렉스 차(LA축제재단 회장) 등의 주요인사 축사, 김상동(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헬렌 신, 진 박, 이혜정, 김진선, 주부권, 임희빈, 조앤 김, 경재성, 지나 루커, 민혜숙 등 11명의 협회회원작가를 비롯해 현지 미국인, 재미한인동포 등 130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전시는 2026.1.3(토)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