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랜드하이츠에서 전신주를 들이받는 단독 차량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오전 8시 26분경 풀러턴 로드(Fullerton Road) 남쪽 방향과 패스파인더 로드(Pathfinder Road) 인근에서 발생했다. 차량은 전신주를 충돌하고 소화전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해당 구간은 패스파인더 로드부터 선라이즈 드라이브(Sunrise Drive)까지 남쪽 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됐으며, 도로는 이날 오후 12시 15분경 재개통됐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고로 숨진 운전자의 신원을 65세 한인 에즈라 강(Ezra Kang)으로 확인했다. 강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검시국은 사망 유형을 ‘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분류했다.
CHP는 차량 속도, 운전자의 건강 상태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