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 새로운 행정명령에 에릭 가세티 시장이 서명하면서 효력이 발휘됐다.
새 행정명령은 ‘행정명령 34′(Executive Directive 34)로 LA시는 앞으로 노조와 협력, 인종, 성, 나이, 장애 등에 대한 차별방지 정책을 새로 도입하게 된다.
LA 시의회는 가세티 시장이 서명하기 전 ‘LA 직장평등정책’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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