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밴나이스 고교서 학생들 칼부림 집단 패싸움

2023년 11월 01일
0
알베르토 카르발효 LA통합교육구 교육감이 밴나이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무장 폭력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X@vidcrane

최근 강력 사건에 10대 들이 연루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고등학교 앞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1일 오전 11시경 밴 나이스 고등학교(Van Nuys High School)에서 11명의 학생들이 연루된 싸움이 벌어졌다.

LA 통합교육구의 알베르토 카발효 교육감은 이날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 “최소 한 명 이상의 학생으로 부터 시작된 싸움으로 정체 불명의 무기가 사용됐고, 최소 두 명 이상이 무기에 찔렸다”고 밝혔다. 이어 “두 명의 부상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른 두 명의 학생도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또 다른 학생 한 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조치됐다.

경찰은 이번 집단 패싸움과 관련해 세 명의 학생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고, 목격자들은 이번 싸움이 갱단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는 싸움 후 대부분 봉쇄됐지만 수업은 정상적으로 마무리 됐다.

카발효 교육감은 “최근 학교에 경찰을 허용하지 않는 정책이 폭력사건을 방지하고 예방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학교에 경찰이 상주하지 않는 정책은 즉각 바뀔 것이라고 예고했다.

카발효 교육감은 “밴 나이스 고등학교에는 지금 당장 교내 경찰이 상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이 한창일 때 시위자들은 경찰 감원, 학교 경찰 상주 폐지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이어갔고, 결국 경찰은 감원됐고, 학교 상주 경찰 정책도 폐지됐다.

이후 LA의 치안은 주민들이 거리를 걷기도 두려울 정도로 악화됐고, 중 고등학교에서는 펜타닐이나 마리화나 등 마약 거래, 집단 패싸움, 무단조퇴, 칼부림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민주 김병기, 의원직 사퇴하나 … 아들 국정원 부정청탁 정황파일 공개

유가는 8% 급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

이스라엘, 100곳의 목표물에 330발 이상의 폭탄 투하

[제이슨 오 건강칼럼]”사회적 불안시대, 심리 건강 지키는 법”

한인단체 등 LA 이민단체들, 이민단속 중단요구 단식돌입

시위대, 한인타운 진입 .. 경찰 220명 투입 신속 해산

“불법 정치자금·아들 의혹 김민석, 스스로 사퇴해야”

‘부동산 의혹’ 오광수 민정수석 낙마 … 김민석은?

왕처럼 행세하는 트럼프 … 이번 주말 미 전국서 “왕은 없다” 대규모 시위

달러 가치, 트럼프 리스크로 3년 만에 최저

뉴섬 주지사, 트럼프와 또 충돌 …”트럼프 뭐라든 전기차 정책 고수할 것”

파디야 연방 상원의원, 국토안보부 장관 LA 기자회견서 강제로 끌려나가

승객 242명 중 유일한 생존자, 멀쩡하게 걸어나와 …좌석은 어디?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유명 한인 벤처사업가, 미 해군 4성 장군에 거액 뇌물 혐의 유죄 …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아들

교회까지 들이닥친 ICE 단속… 신앙공동체도 예외 없다(영상)

ICE, 이번엔 어바인이다 … 시의원, “어바인 이민자들 외출 삼가라” 경고

“제2의 신정아” .. 한인 심리학자, ‘하버드·UCLA’ 학력·추천사 모두 가짜 드러나

“호의 베풀다 죽음” .. 노숙자 집에 들인 여성, 망치로 잔혹 살해

승객 242명 중 유일한 생존자, 멀쩡하게 걸어나와 …좌석은 어디?

“카풀 차선 얌체 운전 더 이상 안돼” … 감시카메라 설치한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