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뺑소니 운전자를 공개수배했다.
LAPD는 지난 5월 18일 오전 7시 40분경 링컨 하이츠 인근의 사우스 애비뉴 20가와 노스 브로드웨이 교차로에서 포드 픽업 트럭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운전자가 도로에 떨어졌다.
용의차량은 멈추지 않고 과속으로 현장에서 도주했고, 몇 초 후 도로에 떨어진 피해자를 마주오던 트럭이 치어 사망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첫 번째 사고에서 사망했는지 두 번째 사고에서 사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치명적인 충돌 사고에 연루된 흰색 포드 픽업트럭 운전자를 뺑소니 운전으로 공개수배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반드시 차를 세우고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서비스에 신고한 뒤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뺑소니 용의차량 운전자를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주민에게는 2만 5천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 323) 421-2500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