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대마초 포장이 대규모로 적발돼 압수됐다.
캘리포니아 조세형편국 등 불법 약물 태스크포스는 주내에서 220만개 이상의 불법 대마초 포장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불법 대마초 포장재는 마치 주 당국이 허가한 것처럼 마리화나가 포함돼 있다는 위조 국새가 찍힌 사탕과 스위트 타르트, 트윙키 등의 포장재였다. 자칫 아이들에게도 흘러 들어갈 수 있는 상태였다.
태스크포스 팀은 LA 다운타운 토이 지구에서 11개 매장을 급습해 압수했다.
당국은 정확한 압수 수색 날짜와 매장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태스크포스티은 227만 9,900개의 밀수품 꾸러미, 그리고 불법 담배와 제품 등도 함께 압수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태스크포스가 올해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불법 대마초 제품을 압수했고, 2022년 출범 이후 4억 6,5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대마초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